가볍게 친구들과 하기 좋은 파티 게임 추천 모음 23년 10월 1주차

가볍게 친구들과 하기 좋은 파티 게임 권장 모음 23년 10월 1주차

싱글 플레이 게임들도 재밌지만, 제일 유쾌한 건 친구들과 할 수 있는 멀티 게임들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멀티 게임의 수는 싱글 게임에 비해 압도적으로 부족하죠.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멀티 게임을 발견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게임과 안 친한 사람들과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멀티 게임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Super Bunny Man 운영체제 Window, Mac, Steam 권장인원 24인 한국어 지원 O 게임 자체는 간단하지만, 박장대소하며 할 수 있는 저명한 게임입니다.

협동해서 하는 컨트롤이 중요한데, 거기서 나오는 각종 미스가 오히려 웃음을 유발하는 게임입니다.

협동 스테이지 클리어

Moving Out 운영체제 Window 권장인원 24인 한국어 지원 O 로컬코옵만 지원 오버쿡드 시리즈의 Team17이 만든 게임입니다. 식당 운영 대신 이사를 컨셉으로 잡아서 뚱땅뚱땅 이삿짐을 나르는 게임입니다. 멀티가 지원되지 않고, 로컬코옵으로 진행해야 하며, RCtrl 키가 제어판에서 영어로 바꾸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소소한 단점이 있습니다. 어차피 2개 이상 살 이유는 없지만, 기본 가격대도 좀 있는 편이라 할인할 때 구매를 추천합니다.

친구랑 손절하고 싶나요? 파티 대전 게임

move or die 운영체제 Window, Mac, Steam 권장인원 4인 한국어 지원 O 20초 동안 라운드가 진행되고, 라운드마다. 규칙이 변화하는 바쁜 우정파괴 게임입니다. 파티 게임이 아니더라도 모르는 사람이랑 온라인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고, 창작마당을 통한 모드 지원도 하고 있어서 여러 게임 라운드나, 캐릭터도 추가 가능합니다. ummel party 운영체제 Window 권장인원 48인 한국어 지원 O 위의 Move or Die와 같은, 친구와 대전하는 우정파괴류 파티 게임입니다.

카사 포홈 우붓 조식

조식은 매일 1인 1 메뉴와 음료를 시킬 수 있어요. 메뉴가 변화하는 것은 아니고 정해져 있는 대여섯 가지 메뉴에서 전날에 먹을 것을 선택해서 직원분께 알려주셔야 해요. 저희는 총 5명이 투숙했기에 이틀 동안 똑같이 다섯 가지 메뉴를 시켜서 나누어 먹었는데, 너무 맛이 뛰어나진 않아도 충분히 든든한 식사였어요.

메뉴판을 찍어둘 걸 좀 아쉽네요. 이 중에서 저는 스무디볼과 팬케이크가 맛있었어요. 보통 발리 생과일주스는 달지 않고 맛이 없는 편인데, 여기 주스는 생각보다.

바쁜 식당 운영

오버쿡드 Overcooked 1, 2 운영체제 Window 권장인원 24인 한국어 지원 O 1은 비공식으로, 한글패치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명한 정신나간 식당 운영 게임 시리즈 오버쿡드입니다. 이런데서 식당운용을 하나 싶은 맵에서, 친구들과 손발을 맞추며 요리하고 서빙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기본 가격은 좀 되는 편이지만, 게임이 나온지 좀 되어서 할인폭이 매우 큰 편입니다. 플레이트업PlateU 운영체제 Window 권장인원 24인 한국어 지원 O 오버쿡드와 굉장히 유사하지만, 스토리와 건물구조가 정해진 오버쿡드와는 달리 로그라이트 형식을 취한 식당 운영 게임입니다.

고급의 끝판왕 벨벳

식탁 의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두 가지가 들어갑니다. 기본 의자 3개와 벤치의자 1개로 6명이 앉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기본의자의 경우 벨벳원단으로 사용하고 벤치의자는 클리너블원단을 사용하는데 크게 차이는 느낄 수 없습니다., 그저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의자도 블랙 스테인리스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카페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벤치의자의 컬러는 검은 그레이색으로 원컬러이지만 기본의자의 경우 옅은 그레이와 검은 그레이로 2가지 색상입니다.

우리 집의 경우 연한 그레이 2개 검은 그레이 1개로 진행하였고 이 부분은 배송메시지란에 기재하면 희망하는 대로 3가지 의자를 맞춰서 받을 수 있어요. 식탁은 크게 두 가지만 봐왔었던 것 같다. 하나는 원목, 두 번째는 하얀색 식탁이 주를 성공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어두운 블랙컬러를 선호하는 것도 있지만 식탁이 원목이나 화이트 톤이 아닙니다. 보니 느낌이 다릅니다.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