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퇴직연금 납입기간 유족연금 공무원연금법개정

공무원퇴직연금 납입기간 유족연금 공무원연금법개정

이번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된다고 합니다. 직장인과 각각 가입한 분들은 이번 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가가 많이 올라 경기가 까다로운 경우에서 매달 내야 하는 국민연금 보험료까지 인상되어 지갑 형편이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번 7월부터 국민연금이 얼마나 더 인상되며 그 금액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연금은 정부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적 연금제도로, 국민 개개인이 소득 활동을 할 때 납부한 보험료 기반으로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이나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금제도를 말합니다.

독립유공자 보훈급여금 월지급액

독립유공자의 경우 본인 기준 건국훈장은 15등급으로 나눠며 건국포장과 대통령표창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보상금과 특별예우금으로 구성해서 지급합니다. 많게는 6,846천 원부터 1,357천으로 지급액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유족의 경우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으로 구분하여 배우자와 등등 유족으로 나누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조정수당과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국가유공자 및 유족2012 이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

국가유공자 및 유족 중 2012년 이후 보훈 대상자는 다르게 책정을 합니다. 기준 자체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상이군경은 1-7급으로 기존의 보상금과는 금액 등이 다르게 책정이 되면 간호수당과 전상수당, 부양가족수당, 고령수당을 포함합니다.

유족의 경우 배우자 부모 자녀로 구분하여 지급하며 부양가족수당과 사망수당, 고령수당으로 지급을 합니다.

생활조정수당도 지급을 합니다.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급여금 월지급액

국가유공자의 경우 상이군경과 군경유족 등으로 나눠는 데 상이군경의 경우 1급에서 7급까지 구분하여 고령과 일반으로 나눠 보상금과 수당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간호수당과 전상수당을 지급하는데 1급에서 2급까지 지급하고 있습니다. 재일학도 의용군인과 4.19 혁명공로자, 생활조정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군경유족 등 보훈급여금을 보시면 유족을 기준으로 배우자와 부모, 자녀를 구분하여 전몰 순직 상이 1급7급까지 무의탁, 무의탁부모봉양, 고령, 일반으로 구분합니다.

또한 무공영예수당 및 참전명예수당, 고엽제후유의증수당 및 고엽제후유증 2세 환자수당도 아래 표에 나와 있습니다.

유족연금은 수급권자 자신이 신청을 해야 합니다. 유족연금은 원칙적으로는 수급권자 자신이 신청을 해야 하지만, 수급권자가 신청이 까다로운 경우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수급권이 발생한 때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수급권이 이루어지고 5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데요. 만약에 못할 경우에는 소멸시효되어 연금을 받지 못합니다. 유족연금은 청구일로부터 역산하여, 최근 5년 이내의 급여분을 지급합니다. 그 이후에는 연금액을 매월 지급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 방문 아니면 우편신청 가능합니다. 신청가능 서류를 미리 유선으로 확인하여 신청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2023년 국민연금 수령액 인상률

어쨌든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연금 실제 수령액 인상도 적어도 5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100만 원을 받고 계신다면 105만 원을 받게 되실 것이고 50만 원을 받고 계신 상황이라면 52만 5천 원을 받게 되겠죠.

작년에는 물가 상승이 극심한 편이 아니었기에 2.5%만 인상되었지만 올해는 소비자 물가 추이가 엄청나게 올라갔는데요. 그래서 경제 전문가들은 내년엔 5%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인상 금액 조회

이번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적용될 상한 금액은 553만 원에서 590만 원으로, 하한 금액은 35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약 33,300원 정도가 인상되는데요.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매달 16,650원 정도가 인상된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인상 폭은 2010년 이후 가장 큰 인상 폭이라고 하는데요.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에 따라 약 265만 명의 국민연금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된다고 합니다.

물가는 잡히지 않고 임금은 오르지 않는 상황이라 이번 국민연금 인상이 더 부담되는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