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소변으로 보는 건강 정보

물과 소변으로 보는 건강 정보

건강 정보 소변 색깔로 알아보는 의심질환 5가지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비타민 음료나 영양제를 먹었을 때 색이 매우 노랗거나 형광색을 띤 소변을 보곤 합니다. 이는 과도하게 흡수된 수용성 비타민이 소변으로 배출되고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지속해서 진한 황금색 소변을 본다면 간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 노란빛을 띠는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는데, 빌라루빈이 소변을 통해 배출된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달 증세도 함께 보인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냄새가 심한 소변.
냄새가 심한 소변.

냄새가 심한 소변.

위에서도 잠깐이야기 했는데 정상적인 소변은 악취가 나지않고 소변 특유의 냄새가 조금 납니다. 하지만 소변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면 요로게의 염증이나 감염성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염증이 심할 경우에는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무미건조한 고열이 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반복된다면 매우 심각한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항생제 치료를 하거나 병원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만약 소변에서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질산염이나 암모니아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여 날 수도 있는 냄새이기 때문에 명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색 소변
붉은색 소변

붉은색 소변

붉은 소변은 혈관 안의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입니다. 혈뇨는 소변이 이동하는 통로인 요로계통에 문제가 생겼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상단 요로계인 신장. 신우. 요관 등에 출혈이 있다면 검붉은 색깔을, 하부 요로계인 방광. 요도. 전립선 등에 출혈이 있다면 붉은 색깔을 띱니다. 신장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의 비뇨기 관련 암이 발생했을 때도 혈뇨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한편, 특정 약물복용이나 가끔 비트, 블랙베리 등 붉은 색소 음식 섭취가 붉은색 소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거품이 많은 소변.
거품이 많은 소변.

거품이 많은 소변.

보통 소변을 볼때는 낙차에 의하여 공기가 형성되고 거품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소변은 거품이 생기다가 곧 사라지고 맑은 소변을 볼 수 있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한 후나, 심한 스트레스, 몸의 이상, 체내에 수분이 풍족하지 못할 경우 진한 소변이 나오면서 거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시적인 현상말고도 지속해서 지속해서 거품이 많은 소변이 나타나면 단백뇨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단백뇨는 신장질환이나 신장과 연관된 전신질환 있을 때 나타나며, 신증후군, 다발성골수증, 용혈, 당뇨병성 신증등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지속해서 거품이 많은 소변이 나타나면 신장질환을 의심하여 신장내과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정상적인 소변에는 피가 섞여 나오면 안 되지만,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는 소변이 만들어지는 신장과 소변이 이동하는 통로인 요로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신장, 신우, 요관 등 상단 요로계 출혈인 경우에는 소변색이 검붉은 색깔이나 콜라색이 나타나며, 방광, 요도, 전립선 등 하부 요로계 출혈인 경우에는 붉은 색깔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혈뇨증상이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에서 혈뇨가 발생되면 신장암이나 방광암등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안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볼때.

정상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 46회의 소변을 본다고 이야기했는데,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면 남성의 경우 전립선문제, 여성의 경우 과민성방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생기면 비대해진 전립선 때문에 방광 출구가 좁아져 소변을 한 번에 다. 보지 못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과민성방광이란 소변은 방광에 3분의 2 정도가 차면 뇌에서 방광을 수축하는 운동신경을 자극해 소변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런 신경회로에 문제가 있거나 방광근육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소변이 조금만 차도 소변을 보고 싶어 하는 과민성방광이 되어 잦은 소변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보다. 탁하다면?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평소와는 다르게 탁하게 보이고 횟수와 양이 줄어들어있다면 이는 탈수와 연관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탈수라는 것은 우리 몸에 수분이 결핍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평소보다. 더 많은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땀이나 변으로 배출이 많이 될 수 있으므로 기온이 높은 날에는 수분 보충을 잊지 말고 충분히 섭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하루 2L는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냄새가 심한 소변.

위에서도 잠깐이야기 했는데 정상적인 소변은 악취가 나지않고 소변 특유의 냄새가 조금 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붉은색 소변

붉은 소변은 혈관 안의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거품이 많은 소변.

보통 소변을 볼때는 낙차에 의하여 공기가 형성되고 거품이 생기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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