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월세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 4가지 feat 안심전세 앱 및 특약

부동산 전월세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 4가지 feat 안심전세 앱 및 특약

이 글을 반전세를 구할 자금도 아쉬운 월세러를 위해 써봅니다. 월세를 구할 수 있는 플랫폼 별 장단점이 있을텐데요. 지난 몇 주 동안 이용해본 주관적인 느낌을 기재해봅니다. A. 고려사항 투자를 할 것이 아니고 실거주할 것이니 직장교통환경금액컨디션 위주로 체크합니다. 역세권 반경 800m 관대하게 1km로 두고 봅니다. 강남, 종로 등 CBD로 가는 광역버스, 지하철과의 거리 등을 봐줍니다.

임대 거래 계약 후 전입신고, 확정직선 받기

건물은 미등기 상태이지만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은 받습니다. 미등기 상태에서는 전세권 설정 등기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로 우선변제권을 얻을 수 있으므로 추후 경매로 집이 넘어가더라도 보증금들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대조적으로 우선변제권 확보를 위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바로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4. 7. 임대인 대신 대리인 계약 시 임차인이 확인해야 할 것

임대인의 사정에 의해서 자신이 오지 못하고 대리인이 대신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임대인의 본인발급용 인감증명서, 위임장, 대리인신분증을 체크하면 됩니다.

느낀 점과 알게된 점

A. 소장님들 월세는 한 공인 중개사무소에 여러 명의 실장님들이 근무 중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곳일수록 물건의 회전이 굉장히 빠르고, 미리 퇴거를 시켜버려서 없는 수요도 잘 만들어 내시는 경향이 있더군요. B. 매물 관리 상태 아파트와는 달리 균질하지 않은 유닛을 관리하다보니 거래 여부와 만기일, 세입자 퇴거일, 옵션 및 평형대 등등이 구글 시트나 장부 등 제각각 관리되고 있었어요. C. 권역별 임차 수요 각 권역별로 월세수요가 다.

달랐는데 A대학, B대학 인근은 학생만 구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방학부터 포스트 코로나 여파로 원격 수업이 사라지는 분위기 속에 학생들이 대학가로 일제히 다시 돌아오는 통에 5만원 정도 월세가 상승하는 품귀현상이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월세 계약서 작성

마음에 드는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픽했다면 대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월세 계약서를 쓰고 거래를 체결하게 됩니다. 원룸 계약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 공인중개사, 이렇게 3자가 협의하여 대면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차인은 신분증과 도장서명을 해도 된다을 지참해서 등기부등본 발급일자가 계약 당일에 발급된 것이 최종 확인하고 등기부 등본 갑구에 표시된 소유자가 참석했는지 신분증으로 확인합니다.

대리인이 참석했다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을 확인하면 됩니다. 월세 계약서에 원룸 주소와 호수, 소유주 성명이 계약서에 바르게 그대로 기재되었는지 확인하고 보증금과 월세, 이사날짜 특약 등이 사전에 협의한 대로 기재되었지를 최종 확인하여 도장 혹은 서명하도록 합니다. 계약서를 쓰고 서명한 후 계약금을 송금하면 계약서 작성은 끝난 것입니다.

보증금설정

보증금의 경우 최처음 변제금액 내의 물건을 하는 게 좋습니다. 혹시 건물주가 보증금들을 돌 하고 경매로 넘어가도 가장 우선하여 해당 금액만큼은 내 보증금부터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월세를 줄이기 위해서 높은 보증금들을 내되 월세를 적게 가져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등기부등본의 채무를 확인하여 임대보증금 + 채권최고액이 현재 매매 시세의 6~70%가 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경매로 넘어간다고 하면 보통 670에 낙찰되기 때문입니다.

전월세 전환 주의할 점 및 계산기 사이트

사실 렌트홈 계산기가 제일 정확하긴 하지만 빠르게 얼마인지 전월세 비용이 전환되는지 가늠하고 싶다면 부동산 계산기 사이트에 가셔서 바로 환산해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전월세 환산율의 연마다 바뀔 수 있으므로 앞서 말한 정부의 사이트에서 확인하는게 제일 신뢰도가 있고 현재는 모의로 테스트해보기 좋습니다. 전세보증금들을 넣거나 월세보증금들을 넣어서 계산해줍니다. 현재는 매매가에 비해 전세가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건조 아파트의 경우 전세가율이 40이하인 곳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므로 저같으면 올수리, 리모델링되어 있는 구축아파트에 들어가 있고 다른 곳에 갭투자를 한다거나 할 것 같습니다. 임대사업자를 등록한다면 세금적인 부분에서 취득세, 양도소득세, 주택수 제외 등 여러 혜택이 있습니다. 저의 지난 글을 참고해주시면 재테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