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제한 티켓, 기후동행카드를 알아보자

서울시 무제한 티켓, 기후동행카드를 알아봅시다

안정적인 도시 서울 1. 서울시시민안전보험도입문의서울시 안전총괄과 서울시가 자연재난, 화재, 붕괴등의 안전사고로 손해를 본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빠르게 보장해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합니다. 사고 당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등록절차 없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시민안전보험에서 규정하는 영역의 재난 혹은 사고로 손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신청방법 2020년 계약보험사NH농협손해보험에 손해를 입은 시민이 청구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청구 하면됩니다.


따릉이와 한강 리버버스
따릉이와 한강 리버버스

따릉이와 한강 리버버스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는 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 9월에 개통될 예정인 한강 리버버스River Bus, 수상버스도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강 리버버스는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의 아라한강갑문 선착장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최대 199명이 탑승할 수 있는 수상 버스로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리버버스는 출퇴근 시간대를 기준으로 매 15분마다.

운항될 예정이며, 이용요금은 일반 대중교통수단 요금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입니다.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방법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방법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방법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6월 1일부터 전면 도입될 예정입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실물 카드와 핸드폰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제공됩니다. 본사업 때에는 iOS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카드는 최초 3천 원으로 구매 후 매월 6만 5천 원을 충전하면 됩니다. 앱은 무상으로 다운로드하고 결제 방법을 등록하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에서 타고 내리는 지하철 1sim9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등. 단, 기본요금이 다른 신분당선은 제외됩니다.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하차할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지만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승차할 때는 쓸 수 없습니다.

코레일과 서울버스운송조합의 반발

수도권 지하철 일부 구간의 운영자인 코레일은 수도권 전철 1, 3, 4호선 코레일 운영구간과 경의선, 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등에 대하여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에 연관된 협의는 했지만 합의를 한 게 없습니다.. 라고 밝혔으며, 서울특별시 버스운송조합 관계자는 서울시로부터 정책 자료를 받거나 연관 논의를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 라고 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운송조합 관계자도 서울시 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경기도와 협의해야 할 것 같고, 비용 처리 부분도 보완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수도권 전체의 환승제도와 교통망의 공유 등으로 서로 얽혀있는 서울, 경기, 인천, 코레일, 버스조합 등이 기후동행카드 정책 시행을 두고 각자의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릉이를 고객 가치 기반으로 분석하기

따릉이는 공유자전거 서비스로서 가치 창출과 대가 지불의 부분이 명확했다. 다만 가치 잠식 부분에서 조금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즉, 개선사항을 조금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가치 잠식 요소 중에서 찾아내고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따릉이의 고객 가치 종류 중 가장 큰 기회

따릉이 서비스 사용자가 고객 체험 과정에서 가장 큰 불편함을 느끼는 과정은 가치 잠식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존재감 있는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는 1. 내 주변 따릉이 대여소에 따릉이가 0대인 경우, 2. 따릉이 렌트 후 반납장소를 찾으려면 자전거를 멈추고 따릉이 앱으로 주변 대여소 정보를 탐색해야 하는 경우, 3. 따릉이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되는 경우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각각의 페인 포인트를 어떠한 방안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숨쉬는 도시 서울

1. 청계천로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문의서울시 자전거정책과 청계천에서 중랑천과 한강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청계광장 고산자교 순환형 자전거 전용도로를 구축하여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실현하려고 하며 개통은 2020년 10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체 구간은 청계광장광교청계29가고산자교동대문구까지 이어지는 양방향 청계천로 총 11km구간 이된다고 합니다. 2. 자전거와 참여하는 도시 건강한 도시, 따릉이 13,00대 확충 및 전기자전거 시범 도입문의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따릉이 및 대여소 확장 운영, 전기자전거 시범 도입을 추진하여 공공자전거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서비스 개선으로 시민편의 도모합니다.

대여소는 1,540개소에서 3,040개소로 확대하며, 자전거는 25,000대 38,00대2020 40,000대2021으로 규모를 확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따릉이와 한강 리버버스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는 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방법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6월 1일부터 전면 도입될 예정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레일과 서울버스운송조합의

수도권 지하철 일부 구간의 운영자인 코레일은 수도권 전철 1, 3, 4호선 코레일 운영구간과 경의선, 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등에 대하여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에 연관된 협의는 했지만 합의를 한 게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