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법인공인인증서 44,000원 신청절차 친절 정리
며칠 늦은감이 있지만풍성하고 유쾌한 한가위 되셨는지요? 한가위를 지나면서 일교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네요. 우리 불로거님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모두모두 건강인 처지 조심하세요 자.지난회에는 UCYB운영시스템 접속까지 실행했었습니다. 오늘은 접속과정에서 요구하는 ID등록과 공인인증서 발급에 관련해서 살펴볼까요? 영업점에서 홈트레이딩 가입을 신청하시면 아래 두가지 중에 한가지 방식으로 신청을 해드립니다. A의 경우 영업점에서 ID와 통신패스워드,업무키를 모두 만들어 주셨기 때문 별도로 ID를 등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통신ID와 통신비밀번호를 넣고 접속을 해주시면 공인인증서가 없습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공인인증서 발급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 영업점에서 신청하시고 5영업일 안에 업무키를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앞으로 사용될 본인 인증의 새로운 수단
앞서 위에서 언급했던 민간 업체의 승인 수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주가 될 듯 합니다. 더 많은 업체들에서 뛰어들어 점점 사용의 폭이 넓어지고 쉬워 질 것으로 보여지네요. 부여 자체도 많게 쉬워집니다. 기존에는 신분증을 들고 해당 은행에 바로 방문하여 대면하는 형식으로 발급을 받았지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받아 PC로 한번 더 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구요. 미숙한 분들도 귀찮아 했던 절차였고 PC에 익숙하지 않은 어른들도 달가워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젠 은행에 방문할 필요 없이 PC나 휴대통화 등 사용하여 비대면 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휴대폰에서 많게 활용하는 지문인식. 홍채인식. 얼굴 지각 등 사용하거나 많은 금융 어플 에서도 활용하는 6자리 간편 비밀번호 형태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조달청 방문해서 신청서와 구비서류제출 참조번호와 인가 숫자 받기
저는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조달청을 방문하였습니다.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로 나와주세요. 신호등 건너서 앞으로 쭈욱 갑니다. 신호등 건너면 서래 공원이 나오고 아래와 같은 건물을 지나게 됩니다. 쭈욱 걸어가니 조달청 별관이 보이고 반대편에는 서울시 성모병원이 보입니다. 별 관문으로 들어갈 수 없고 더 올라가서 정문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자 이제 조달청 정문에 왔어요.
본관 건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별 관문으로 바로 갔더니 본관으로 가라는 안내판이 붙어있었어요. 조달청 안에 들어오면 왼쪽 큰 건물이 본관이고 오른쪽 파란 지붕 건물이 별관입니다.
44,000원으로 단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려면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 주세요. 그냥 네이버에서 사인코리아 검색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조달청 할인금액 메뉴가 나오지 않으니 바로 아래 첨부해드린 주소로 들어가서 신청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우체국 집배원이 찾아오시거나 사인코리아 기사문 방문, 자신이 바로 조달청 방문 3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소요시기와 금액이 조금씩 달라요. 우체국 집배원 방문과 바로 조달청 방문은 가격은 4만 원부가세가 포함이 안 된 가격인데 걸리는 기간이 틀리고요. 사인코리아 부여 기사님이 바로 오시면 금액이 5만 원입니다. 1 저는 가까워지는 조달청에서 빠르게 발급을 신청을 하였습니다.
폐지 시 기존 공인 인증서의 사용 여부
12월 10일부터 공인 인증서가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은 기존에 받아놓으셨던 공인인증서범용 공인 인증서는 유효 기간까지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변화에 달갑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준비할 시간은 주는 듯 합니다. 다만, 이름은 공동인증서로 바뀌게 되어 사용됩니다. 기간이 남으셨더라도 다른 공공기관, 민간 기업 에서 발행되는 인증서들을 미리 찾아보고 받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변화가 싫으시거나 어려우신 분들은 기존과 같이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시행하는지를 확인 하고 방문 하시면 되겠습니다. 민간 업체에서 발행이 되는 민간 인증서 종류 중 많게 들 알고 계실 업체로 몇군데를 적어보면, 이동통신사 KT SKT LG 사의 패스PASS 가 대표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안은 믿을 만 할까
사실상 그전에는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 업무였고 절차가 번거로웠던 대리 보안으로는 믿을 만 하다고 생각이 되었으나, 비대면 으로 시행할 시 사실상 누군 가가 지켜보지 않고 인증서 발급이 되는 것이기 때문 믿음이 덜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우려를 생각하여 검토 검토 기관을 따로 선정하여 운용 기준 준수 여부를 따로 평가하며 위조나 변조 방지대책, 보호조치 등 마련한 업체만 민간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지금도 PC일을 볼 일이 많아서 공인 인증서가 좀 더 익숙하지만, 아마 민간 인증서도 사용합니다. 보시면 또 익숙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앞으로 사용될 본인 인증의 새로운
앞서 위에서 언급했던 민간 업체의 승인 수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주가 될 듯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달청 방문해서 신청서와 구비서류제출 참조번호와 인가 숫자
저는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조달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폐지 시 기존 공인 인증서의 사용
12월 10일부터 공인 인증서가 사라지게 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