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용한 송풍기 추천(디월트, 마끼다, 밀워키)
그분은 모든 세트가 드웰트 라서 황색 저는 예전부터 사용하던것이 마끼다라 마끼다로 구입했습니다. 첫번째로 고려한것은 크기 그리고 그 다음은 무게 였습니다. 바람을 받는 세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구입의 목적은 주로 전시해둔 조각 예술창작물의 먼지를 불어내는것 캠핑에서 다용도로 사용 이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은 바로 이것 가장 최근 동안 나온? 제품이기도 하면서 제가 지금 활용하는 12볼트 배터리 사용 크기도 아주 적당해 보입니다. UB100D입니다.
박스를 열어봅니다. 뭐 별거는 없습니다.
우스틴스 Ustins 컷쏘
쿠팡에서 6만원 정도에 20V리튬이온 배터리 를 판다. 브러시리스 모터라는데 엄청난 가격이네. 중국의 우스틴스라는 메이커다. 5일만에 배송. 만듦새는 아주 좋습니다. 컷쏘 움직임도 아주 안정적입니다. 나무를 잘라 봤다. 8cm정도의 나무인데 Wosai 체인톱이나 보쉬 유선 컷쏘에 비해 느리고 진동이 심해 좀 아닌데 했다. 하지만 을 보니 충천컷쏘는 어느정도 절삭이 느린 것 같다. 밀워키제품에 비해도 크게 나쁘지 않구나. 일단 를 구입. 5개에 배송비 포함 11000원. 차이가 있을지? 유튜브에 디월트 투핸드 유선 충전식 컷쏘로 을 보니 45초 정도 걸린다.
충전식 컷쏘로는 28초. 의외다. 우스틴스에 보쉬 나무용 날을 넣었습니다. 8cm 정도 참수목은 53초 걸렸습니다. 우스틴스 목재용 날은 51초 걸렸습니다. 이론 없는 차입니다.
ES산업 LB454 충전송풍기 54V 눈 낙엽 청소
DC 54V의 힘찬 전압과 고성능 BLDC 모터 적용으로 힘찬 작업 가능 넓은 직경의 대형 송풍구로 큰 공기 배출이 가능 간편한 노즐 교체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교체가 가능하여 작업 속도 개선 지금까지 쓰임새 활사용 목적 많은 송풍기 제안 구매 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