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효능 및 영양성분 안좋은점 가지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가지 효능 및 영양성분 안좋은점 가지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가지의 영양성분은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E가 풍부하고 또한 가지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암 억제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90 이상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지에는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영양소들이 들어 있습니다. 일본 농림성 식품연구소에 서는 가지와 시금치 브로콜리를 이용하여 발암물질에 대한 억제 실험을 했습니다.

새싹보리 분말 달콤하게 먹는 법 5가지

새싹보리 분말은 물에 타서 차로 마시거나 우유에 타서 취식할 수 있습니다. 새싹보리 차 새싹보리 우유 새싹보리 주스 새싹보리 나물 새싹보리 밥 또한, 제철 과일 등과 함께 갈아 주스로 마시거나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식사에 곁들이는 방법으로는 나물이나 김치를 만들 때 섞어서 만들거나 밥, 국을 만들 때 섞어 섭취하면 됩니다.

간 건강 개선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우리 신체는 해독 작용을 할 수 없어 각종 중증 질환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합니다. 구기자는 간에 쌓인 독성 물질을 제거하여, 간을 더 튼튼하게 만들며 기능이 원활히 회복되도록 만듭니다.

구기자에 함유된 시잔드린이라는 성분은 불면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구기자는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며, 노화로 인한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여 각종 노인성 질환의 위험도를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래전 중국에서는 구기자가 생식기 건강을 향상시킨다고 하여 불임을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우울증 예방

폴리페놀 성분은 우울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 4잔 이상 마시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0 낮아진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자살률, 우울감 등이 낮아지게 되며 유쾌한 호르몬인 도파민,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호르몬 등이 생성되어 기분을 긍정적이고 좋게 만들어 줍니다.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산화를 자제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역시 예방되며 인체 내에서 과산화지질과 콜레스테롤 생성 등이 억제 되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 역시 예방된다고 하는데요. 폴리페놀이 여러가지 음식으로는 베리, 사과 케일, 강황, 녹차, 검은콩, 레드와인 등에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커피에도 많은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노화방지 효과를 볼 수 있게 합니다.

구기자 성분

구기자나무의 열매를 구기자라고 하며, 어린잎은 구기채라 하고, 뿌리껍질 말린 것을 지골피라 합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쓰고, 잎과 열매는 차로 달여 마시거나 술을 담그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가을에 열매와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씁니다. 말린 뿌리껍질인 지골피는 강장해열제로 폐결핵당뇨병에 쓰고, 구기자로는 술을 담가 강장제로 씁니다.

잎도 나물로 먹거나 달여 마시면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민간에서는 요통에 지골피를 달여 마신다.

구기자는 다량의 합법인 성분이 들어 있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합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즉 구기자 잎에는 루틴다우코스테린베타인 등이 들어 있으며, 구기자에는 베타시토스테롤sopoletin카로틴티아민루틴아스코르빅산과 미량의 아미노산이 분리되었습니다. 또 뿌리껍질인 지골피는 베타인, 리놀레닉산, 콜린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가지 손질법

가지는 꼭지만 제거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것을 모르고 손으로 떼어내다가 다치기 일 수있은데요. 무조건적으로 장갑을 착용하거나 꼭지 부분을 여유롭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는 껍질 째 먹기 때문에 깔끔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에 시중에 나오는 베이킹소다, 칼슘파우더, 식초 등을 푼 물에 510분간 담가 잔류 농약을 제거하고 조리법에 맞게 손질해서 드시면 됩니다.

느낀점 및 시식

어렵지 않게 만들어서 한동안 먹을 밑반찬으로 가지볶음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간편했고 평소와 다르게 양을 많이 만들어서 반찬통에 가득 담아두니 든든하더라구요 짭쪼롬하면서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밥반찬으로 먹기에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넣은 피망향이 가지볶음 향을 더 살려주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냥 밑반찬으로도 먹고 집에있는 간단한 반찬들이랑 같이 밥이랑 고추장이랑 넣어서 비벼먹어도 한끼 뚝딱이었어요 신랑이 특히나 좋아하는 반찬이라 요즘에 만들어먹고 양 많이 해서 다시 두번째 만들게 된거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