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금 고갈 위기 해결책, 국민 연금 가입 연령 64세로 상향

국민 연금 고갈 위기 해결책, 국민 연금 가입 연령 64세로 상향

국민연금에 대하여 공부를 해 볼 텐데요. 국민연금 일찍 받는 게 좋을까? 늦게 받는 게 좋을까? 에 대하여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연금은 경우에 그러므로 조금 일찍 받을 수도 있고 늦춰 받을 수도 있습니다. 조기수령제도와 연기연금제도가 있는데요. 과연 무엇이 좋을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연금 수령나이는 위에 표로 준비를 했으니 참고하시고요. 우리나라는 출생 연도별로 연금 개시 연령이 있거든요. 연령보다. 5년간 당겨 받을 수 있고 5년간 늦춰 받을 수 있는데요. 우선 조기 수령 연금은 5년간 당겨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일찍 받으신 분들은 조금씩 적게 받으시게 되겠고 늦춰 받으신 분들은 좀 더 많이 받게 되겠죠. 그래서 조기에 수령하신 분들은 1년 당기실 때마다. 6씩 연금액이 감액됩니다.

해외로 이주해도 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해외로 이주하시더라도 연금은 계속 지급되며 해외송금도 가능합니다. 공단은 해외수급자를 대상으로 해마다 주기적으로 수급권 변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확인을 위하여 무조건 해외체류 사실 및 수급권 변동사유사망, 결혼, 이혼, 출생 등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셔야 하며 해외이주 시 현지 주소 및 연락처전화번호, 이메일 등도 공단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기한 내에 연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연금지급이 일시 중지되거나 다른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 수급자가 해외이주 시 해마다 수급권 확인을 통해 연금 계속 지급 7.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연금을 더 받을 수 있나요?연금수급자에 의해 생계를 이어서하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가족수당 성격의 추가급여를 지급합니다.

국민연금 감액

조기수령, 연기연금을 결정하시면서 유의하셔야 할 사항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수익이 있는 분들은 조기 수령하실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 국민연금은 정상 개시를 한다고 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수익이 있으면 연금이 감액되기 시작하거든요. 그게 국민연금의 감액 기준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기가 감액당하면서까지 연금을 받을 수는 없잖아요. 잘 생각해 보시면, 이런 분들에게는 연기연금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수익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감액되는 것은 아니고요. 월평균 소득 금액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얘기하는 A 값을 초과하는 수익이 있는 경우에 국민연금이 감액되기 시작합니다. A 값이 얼마냐면 2023년 기준으로 약 268만 원의 월 소득입니다. 월 268만 원 이하의 수익이 있으신 분들은 감액되지 않지만 월 268만 원 상당에 다른 수익이 있으시다면 국민연금을 받으시면서 감액이 됩니다. 최대 5년까지 감액됩니다.

조기수령 신청방법

국민연금 조기수령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전자민원 홈페이지 접속합니다. 개인인증을 통해 로그인 진행합니다. 개인서비스 메뉴 선택합니다. 신고신청 메뉴를 선택합니다. 연금일시금 청구을 선택합니다. 신청서 및 서류 첨부 진행합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 신청은 손쉽게 모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니 앱을 통해 신청하시려면 아래 내 곁에 국민연금 앱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가입연령 상향가입기간 늘림

국민연금 수급연령은 1998년 제1차 국민연금 개혁에 따라 이전 60세에서 2033년까지 65세로 차근차근히 상향되고 있지만,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가입상한 연령은59세로 고정되어 있다 있어 약 5년간의 납부 공백이 있습니다. 정년 연장 및 고령자 고용환경 개선 등을 통해 현 59세인 가입연령 상한을 64세까지로 차근차근히 확장하는 방안입니다. 가입기간 또한 평균 27년 밖에 되지 않기에 가입기간 또한 느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와 연금

조기수령과 연기연금 관련해서 요새 건강보험료 때문에 국민연금 늘어나는 것이 싫다. 국민연금을 오히려 조기 수령해서 국민연금 받는 금액을 줄이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건강보험료 제도가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고요. 그리고 국민연금을 줄여봤자 또 물가 상승률에 그러므로 계속 또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금 당장은 국민연금을 줄였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면제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일정한 기준이 바뀌면서 다시 피부양자 자격이 탈락돼서 언젠가는 건강보험료 내셔야 할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그러면 이건 생각해 보시면 조삼모사인 것 같고요. 건강보험료 좀 덜 내려고 평생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수령액을 낮추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이렇게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