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자주보이는 타임슬립 소재에 터널을 추가한
JTBC 기적의 형제 후속작 수목 드라마가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로코 요정 조보아, 로운 출연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며, 판타지 로맨스인 드라마로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출연진, 몇 부작, 줄거리, 원작 정보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부작 16부작 시청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시청률 2.912 개발 , 김재한연출, 노지설극본 OTT 티빙, 넷플릭스 원작을 따로 없습니다.
촬영지 포항에서 촬영했습니다. 첫회 반응 부터 뜨거웠습니다. 1회 시청률은 전 국과 수도권 모두 2.9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면서 유쾌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즌12
OCN 2017.08.05. 2017.09.24. 16부작 시청률 4.8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등장인물 한상환 역옥택연 임상미 역서예지 영부 백정기 역조성하 석동철 역우도환 한용민 역손병호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즌1 줄거리 평화로워 보이는 시골마을, 하지만 이 마을은 사이비 집단에 잠식되어 있습니다. 집안의 사업실패와 사기로 인해 시골에 내려온 상미의 가족에게까지 뻗친 사이비 교주의 손길, 그리고 자신들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고통을 침묵하는 촌사람들 장래 없이 방황하던 촌놈 백수 네 명만이 한 소녀의 구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에 멈춰 손을 내민다.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소녀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무모한 사이비 추적이 시작됩니다.
손 더 게스트
OCN 2018.09.12. 2018.11.01. 16부작 시청률 4.1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등장인물 윤화평 역김동욱 최윤 역김재욱 강길영 역정은채 양신부 역안내상 육광 역이원종 고봉상 역박호산 손 더 게스트 줄거리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정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리뷰 손 더 게스트는 굉장히 잔인한 드라마입니다. 귀신이 빙의하고 정체를 들키면 눈을 찔러 자살을 하는데, 그 장면이 너무 징그러워서 그 부분에는 늘 눈을 감고 봐야 하는 드라마입니다.
라이프 온 마스
OCN 2018.06.09. 2018.08.05. 16부작 시청률 5.9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등장인물 한태주 역정경호 강동철 역박성웅 윤나영 역고아성 이용맹 역오대환 조남식 역노종현 라이프 온 마스 줄거리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유쾌한 복고 수사극 라이프 온 마스 리뷰 제 인생 드라마예요 hearts 정경호와 박성웅의 티키타카도 너무 웃기고, 팀 구성원들도 전부 마음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라이프 온 마스는 BBC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리메이크 한 드라마입니다.
보통 리메이크 드라마는 특유의 어색함과 원작의 하류작들이 많은데, 라이프 온 마스는 개인적으로 원작보다.
좁은 전개와 어이없는 설정은 마이너스 요소
이 드라마는 과거에 일어났던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제대로 잡히질 않아서 다가올 남자 주인공이 살해당하고, 현재의 여주인공의 엄마가 살해당하는 등의 이벤트로 과거에 갇히게 된 두 남녀가 진짜 범인을 잡는 게 목적인 드라마라는 거죠. 그래서 시청자들에 하여금 용의 선상에 올랐던 이들을 하나씩 혐의를 벗겨주는 방식으로 드라마가 전개되게 만들었지만, 사안은 너무 더뎠다는 것이죠. 재미를 위해 곳곳에 반전을 놓아둔 점은 괜찮았으나 그 반전의 반전을 너무 여기저기 넣어두다.
보니 혼돈이 오다. 못해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초반에는 범인에 대한 윤곽이 전혀 없습니다.. 보니 궁금한 건 사실이었는데, 이게 계속 반복이 되다.
작은 신의 아이들
OCN 2018.03.03. 2018.04.22. 16부작 시청률 3.9 닐슨코리아 최고시청률 등장인물 천재인 역강지환 김단 역김옥빈 주하민 역심희섭 백아현 역이엘리야 작은 신의 아이들 줄거리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 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리뷰 천재 형사와 신기가 있는 여형사가 힘을 합쳐 사이비 종교에 관한 비밀을 추적하고 처단하는 드마라입니다.
신기가 있어 조금 오싹한 분위기의 드라마이지만, 역시 공포 영화를 못 보는 사람들이 못 볼 정도의 무서움은 없는 드라마입니다. 초반엔 스토리 전개가 흥미로웠지만, 결말로 더해 질수록 다소 아쉽고 허무한 드라마로 큰 기대 없이 오컬트 분위기의 시간 때우기 용 드라마를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OCN 2017.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손 더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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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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