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웰 2021년형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대용적 12리터 AF1012

리빙웰 2021년형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대용적 12리터 AF1012

최근에 집집마다. 하나씩 있다는 주방 필수템 에어프라이어 하지만 막상 사려고 하니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하세요 에어프라이어 구매 가이드를 공유하고, 현재 적지않게 팔리는 에어프라이어도 추천해 봅니다. 2인 가족은 2리터 이상, 4인 가족은 4리터 이상이 권장됩니다.

아이닉 스텐 대저장 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형 AO16L

물품 소개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는 내부와 조리도구까지 가장 안정되는 304스테인리스를 사용했습니다. sus 304는 내열과 부식에 아주 능숙한 고급 스테인리스를 말하며, 주방 기구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아이 사람들 이유식기로도 사용할 만큼 안정되는 스테인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열풍을 순환시켜 조리를 하는 기기인데, 아이닉 제품의 경우 열풍이 음식에 빠르고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회전 팬 속도가 2500 rpm으로 가장 최적화되어 있는 팬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2500 Rpm보다. 낮으면 골고루 익지 않고, 이보다. 높으면 너무 건조해져서 맛이 없어집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는 3단 조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16L로 대용량으로 대부분의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사용후기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내 돈 내산 사용후기입니다. 설명서는 보지 않고 바로 기계를 켜보는 습관을 가진 보보는 이번에도 활용 설명서는 대충 읽어보고 변함없이 바로 고고합니다. 이렇게 바로 켜보시면 이 기계가 직관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답니다. 풀무원 에어프라이어기 사용은 비교적 직관적입니다. 왼쪽 최고 상단의 플레이 화살표를 누르시면 이렇게 기판에 여러 가지 표시가 뜨는데 왼쪽 플레이 아래쪽 램프 표시는 내부에 불이 들어오는 것, 그 아래 반짝거리는 것은 스팀청소 버튼 그 옆에 음식 그림 버튼은 음식 종류에 따라 아래의 풀무원 에어프라이어 설명서 표시대로 자동 세팅되어 있어 있는 온도와 스팀 시간이랍니다.

이렇게 풀무원 에어프라이어 설명서를 보시면 연관 버튼의 조리시간, 스팀 시간, 에어프라이어 온도까지 잘 나와있답니다.

로헨 올스텐 대저장 용량 에어프라이어 LA16L

물품 소개

오랫도안 장기간 사용해 코팅이 벗겨지는 제품은 발암 가능성이 높은 환경호르몬이 발생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로헨 에어프라이어는 올스텐 제품입니다. 내부는 물론 상부, 회전팬 모두 스테인리스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조리도구까지 스테인리스로 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헨 제품은 내부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투명 도어로 구성되어있고, 안면 조명이 있어서 더 잘 보인답니다.

그리고 싱글 히팅을 선택했는데, 하단에 열선이 없기 때문에 요리를 하다가 기름이 떨어져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열선이 있는 경우 화재 가능성이 있으므로 싱글 히팅을 선택하였습니다. 로헨 에어프라이어는 로티세리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 기능은 자동으로 360도 회전을 하는 것으로 요리 도중에 뒤집으려고 문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장단점

위에서 얘기했듯이 보보는 첫째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구매 후보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올스텐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은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200도 인접하게 되는 열이 길면 30분 이상 작용하는 에어프라이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면야 아무리 내열성이 강합니다. 하더라도 미세하게 나오는 플라스틱의 환경호르몬을 하나하나 섭취한다면 위험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초3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성조숙증 등 생각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답니다.

다나와에서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검색해보시면 두 번째에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가 뜨는군요. 1위는 오피그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로 이것도 후보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실제 활용 후기

올스텐304 데일리 에어프라이어를 받자마자 테스트해 보고 싶어서 서둘러 마트에 가서 고구마와 감자 그리고 양파와 파프리카를 사 다가와서 구워 보았습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반으로 갈라서 한 번에 같이 구웠는데요 20분 동안 200도로 프렌치프라이 모드로 구웠습니다. 다. 잘 구워졌고 두사람이 배부르게 먹을 양이 한꺼번에 구워져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를 손질하고 비닐에 넣어 MCT 오일과 소금 그리고 허브를 넣고 잘 섞은 다음 다용도 트레이에 종이 포일을 깔고 그 위에 잘 부어 고르게 펴서 구웠습니다.

온도는 180도 15분 동안 닭날개구이 모드로 조리했고요 날씨도 더운데 불 앞에서 프라이팬에 볶아 섭취하는 것과 달리 편하고 달콤하게 먹었습니다. 조리하고 나서 정리도 간편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