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제주 더본호텔에 있는 본앤베이커리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빵사옴 (빽다방베이커리)

백종원 제주 더본호텔에 있는 본앤베이커리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빵사옴 (빽다방베이커리)

10여 차례 제주도 가면서 숙박도 다르게 많이 했습니다. 거의 호텔 위주로 3성급부터 5성급까지 여러가지 체험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는 가성비 저명한 호텔에서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 모습입니다. 서귀포에 있었으나 중문으로 거의 근처에 있습니다. 주변이 아무것도 없어도 호텔에서 다. 가능합니다. 수영장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약간 아쉽지만 제주도는 호텔에서 노는 것보다. 돌아 다녀야 하니 상관은 없었어요. 호텔가면 이런 쿠폰을 많이 줍니다.

호텔 가격은 다른 호텔과 비슷합니다. 아마 숙박 가격은 주변 호텔과 관계를 고려해서 비슷하게 한 듯 합니다. 호텔방 내부입니다. 보편적인 호텔과 별차이점은 없습니다. 다만 옛날의 호텔이 아니라서 깔끔합니다. 그리고 그림도 걸려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탐라모의 특수한 경험
탐라모의 특수한 경험


탐라모의 특수한 경험

탐라모 내 대형 모니터에서는 더본호텔에서 제공하는 수제 요리의 만들어지는 과정과 백종원 아저씨의 영상이 보여집니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상 좋은 백종원 아저씨의 모습을 감상하며 아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0700부터 1400까지입니다. 투숙객은 오전 0700부터 1000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객과 외부고객 모두 1000부터 1400까지 마음껏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투숙객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10시까지는 외부고객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본호텔 조식 뷔페는 직원들의 친절함과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뷔페 음식이기에 특수한 맛의 구성은 아니지만, 정성이 보이고 품질좋은 재료들을 사용하여 달콤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창가 쪽은 이미 테이블이 채워져 있었지만, 다른 좌석은 희망하는 좌석으로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