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람동 롯데리아 새우버거 가격 버터번 으로 먹어본 후기

세종시 보람동 롯데리아 새우버거 가격 버터번 으로 먹어본 후기

각 메뉴의 가격 단품기준 늘 주문이 가능한 레귤러 메뉴와 기간 한정 메뉴로 나눠서 잘 알려진 메뉴 중 일부의 가격을 가져왔어요. 가격은 하나하나씩 단품 기준으로, 세트 메뉴를 할 경우 420엔 정도가 추가적으로 발생합니다.


불고기 베이컨 버거
불고기 베이컨 버거

불고기 베이컨 버거

포장을 벗겼을 때, 대표 홈페이지의 그림과는 달리 베이컨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패티와 토마토 사이에 얇게 깔린 것이 베이컨입니다. 사진과는 다른 비주얼에 실망할 뻔 했지만, 반으로 접혀있어서 그렇지 반대쪽에는 베이컨이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기존의 불고기 버거에 비해 확실히 재료가 풍성합니다. 1,100원 더 주고 사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달달한 불고기소스와 토마토, 베이컨이 의외로 조화가 잘 되어서 맛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불고기 버거가 생겨서 롯데리아 단골손님인 저에게는 좋은 신메뉴라 생각됩니다.

4.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맛 평가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남자친구는 롯데리아 가면 늘 이 버거만 주문해서 먹습니다. 한 번 시도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 한 번 먹으면 재주문율이 제일 높은 메뉴라고 합니다.

아이가 적다
아이가 적다

아이가 적다

이것 또한 점포마다. 다른 점이지만, 대부분 아이가 적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에 햄버거 가게라기보다는 동네 조용한 커피 전문점과 비슷한 이미지가 존재합니다. 이에 컴퓨터로 작업 한다던지 독서를 하는 등 잔잔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사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아이를 꺼리는 사람이나 가족 동반으로 식사하러 오는 사람을 꺼리는 사람의 경우에게도 추천할만한 장소입니다.

사이드 메뉴가 너무 비싸다?
사이드 메뉴가 너무 비싸다?

사이드 메뉴가 너무 비싸다?

롯데리아의 사이드 메뉴는 독특한 것이 많은데요, 여기에는 가나 아이스 초코 등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생각보다. 가격이 높은 편인데요, 가나 아이스 초코가 320엔, 산토리 흑 우롱차가 260엔이나 하는 등 주변 경쟁사에 비해 많이 비싼 편입니다. 여기에는 일본 최대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널드가 압도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인 이유도 존재합니다. 사이드 메뉴의 가격이 맥도널드보다. 50 100 정도 비싸지만, 그런 것에 비해 맛이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고기버거 VS 데리버거

사이드메뉴를 먹고 있을 때쯤 드디어 햄버거를 개방해 보겠습니다. 동료분이 늘 찾는 새우버거 최고의 맛이 분명할 테고 헷갈릴 정도로 서로 다른 불고기버거와 데리버거입니다. 사실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소스맛이나 고기 패티 맛정도의 차이는 있었습니다. 제가 대리라서 그런가 데리버거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아재가 다된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의 롯데리아의 부정적 인식

한국에서는 롯데리아에 관하여 여러가지 인식이 있지만 일본 인원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우선, 일본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롯데리아의 매장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맥도널드는 정말 어디에나 있지만, 롯데리아는 찾아가지 않으면 먹지 못할 정도로 점포 수가 적은 편입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롯데리아가 패스트푸드 버거인 것 치고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리아는 다른 유명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나 모스버거와는 다른 특수한 메뉴가 있습니다. 이런 매력에 끌려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니 이런 부분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모짜렐라 치즈패티

남자친구는 느끼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 이 모짜렐라 치즈 패티는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고 합니다. 자연산 치즈라고 하던데, 그에 걸맞게 치즈가 꾸쭌히 늘어나서 먹는데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모짜렐라 인 더 버거 광고가 나왔을 때, 치즈가 늘어나는 걸 광고 내용으로 표현했었는데, 치즈가 늘어나는 걸 보시면 그 광고가 그다지 과장된 내용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에 가끔 해시브라운을 넣기도 했는데, 기초 구성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롯데리아에서 불고기 베이컨 버거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을 먹어 본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연마다 같은 메뉴로 질린다면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불고기 베이컨 버거

포장을 벗겼을 때, 대표 홈페이지의 그림과는 달리 베이컨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적다

이것 또한 점포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드 메뉴가 너무

롯데리아의 사이드 메뉴는 독특한 것이 많은데요, 여기에는 가나 아이스 초코 등이 존재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