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레스토랑 포르지아모르 수원 데이트장소 추천

수원 레스토랑 포르지아모르 수원 데이트장소 추천

언제 결혼할까? 라는 질문에 도통 답을 내리지 못하던 우리는 마침내 22년 하반기에서 23년 상반기 사이에는 결혼을 하자고 합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혼에 관하여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웨딩홀 예약부터가 결혼준비의 시작이라는 경험자들의 조언에 따라 부랴부랴 웨딩홀 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예식 장소는 남자친구의 고향인 수원으로 각자의 직장 때문에 지방에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는 우리는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그 다음 주말에 바로 날을 붙잡는 수원의 웨딩홀을 돌아보러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방문안내를 예약한 예식장은 파티움 하우스, 디에스컨벤션, 라마다, 더 아리엘, 아이티컨벤션 5곳이었고 이 중 가장 마지막으로 안내를 받은 아이티컨벤션으로 당일계약사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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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투어 2마리앤코 서초점

웨딩홀 투어 2마리앤코 서초점

마리앤코의 기초 시스템에 대해서는 양재점에서 모든 상담이 이루어지고, 서초점은 홀투어만 가보는 일정이었다. 서초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는데 서초역에서 다시 도보로 15분을 이동하는 점이 좀 불편하게 느껴졌다. 길이 편한것도 아니고 오르막 내리막이 많고 골목길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 Dito라서 주차나 등등 부대시설이 깨끗한 느낌은 적었다. 사실 마리앤코 후기 중에 제일 많은 웨딩 경험이 있는 홀이어서 기대를 좀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허름해보이는 간판 외관과 외부 공간에 급속도로 감정을 접었다. 실내 공간은 더 없이 예뻤지만 이미 가기 전부터 중간에 있는 카운터 기둥이 구조를 심하게 방해해야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서초점은 그냥 급속도로 슉 둘러보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레스토랑 스몰웨딩 전문 마리앤코

스몰웨딩을 준비해본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알고 가게 되는 게 바로 마리앤코다. 워낙 하객수별로 형태별로 스몰 웨딩 예식장이 적고, 금액대가 천차만별이다보니 스몰웨딩 준비하는 신랑 신부들은 아마 웬만한 예식장은 다. 꿰고 있을 텐데, 그 중에 단연 명확한 시스템을 갖고 있음과 함께 진행하여 모든 상세 정보 및 가격 정보를 싸그리 몽땅 공개해 놓은 투명함의 결정체. 그게 바로 마리앤코입니다. 마리앤코 사실 마리앤코는 일반 레스토랑 공간을 활용하여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웨딩 디렉팅 업체로, 레스토랑 스몰웨딩에 대한 취향으로 약간 선호도가 갈리는 것은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임의의 공간을 디렉팅 하는 것이 아니라, 스몰 웨딩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서 여러 레스토랑 중에 가장 알맞은 곳들을 마리앤코에서 선정하여 제휴를 맺었고 각 지점마다.

웨딩홀 투어 3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

전날 마리앤코 두 곳을 모두 간 후 양재점 계약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날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까지 간 이유는, 사전에 홀 투어 예약을 걸어둔 것도 있었지만 레스토랑 스몰웨딩이 아닌 정말 호텔의 소규모 연회장에서 진행하는 스몰 웨딩의 형식을 보고 싶어서였다. 마리앤코의 경우 많은 부분이 합리적이고 매력적이지만 아무래도 레스토랑 식당 공간에서 예식을 하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완전히 다른 깔끔한 분위기도 고려해보자는 차원에서 마지막 홀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마침 해당일에 진행되고 있는 예식의 거의 막바지라 직원분의 안내에 다라 예식 정리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뒤쪽에 서서 홀 구조와 분위기를 볼 수 있었어요. 딱 느끼는 느낌은 컨벤션 예식을 줄여놓은 느낌이었다. 깔끔하고 깔끔한 컨벤션 예식 느낌은 살리면서 인원이나 장소를 팍 줄여놓은 느낌이었다. 호텔의 깔끔함 예식장 분위기는 유지 이성적인 공간 활용의 느낌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웨딩홀 투어 2마리앤코

마리앤코의 기초 시스템에 대해서는 양재점에서 모든 상담이 이루어지고, 서초점은 홀투어만 가보는 일정이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레스토랑 스몰웨딩 전문

스몰웨딩을 준비해본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알고 가게 되는 게 바로 마리앤코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웨딩홀 투어 3코트야드메리어트

전날 마리앤코 두 곳을 모두 간 후 양재점 계약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날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까지 간 이유는, 사전에 홀 투어 예약을 걸어둔 것도 있었지만 레스토랑 스몰웨딩이 아닌 정말 호텔의 소규모 연회장에서 진행하는 스몰 웨딩의 형식을 보고 싶어서였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