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메멘토 2000 크리스토퍼 놀란

영상 메멘토 2000 크리스토퍼 놀란

​ 감독은 삼세번 이라는 충무로 격언이 있습니다. 세번째 영화까지 히트를 시키지 못하면 다음 예술크리에이션의 기회는 없습니다.는 뜻입니다. 전형적으로 얼마전 lsquo;헤어질 결심rsquo; 을 개봉하며 복귀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추적 박찬욱이 있습니다. 데뷔작과 차기작의 실패 후 까다롭게 찍은 세번째 작품인 공동경비구역 JSA가 성공하지 못했다면, 올드보이도 박쥐도 우리는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보통은 감독이 아닌 영상 평론가 박찬욱을 봤을 수도 있다) 데뷔작 – 달은 해가 꾸는 꿈, 차기작 – 3인조 ​ 반면에 가만보시면 드라마와 연극같은 매체와는 다르게 영화를 스토리라인 할 때만 유독 감독의 모습이 더 자주 등장하고 다루어진다.

예를 든 김에 박찬욱의 올드보이만 해도 그렇다.

메멘토

첫 번째로 추천드리는 영화는 “메멘토”입니다.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편집상 후보작이었던 “메멘토”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스릴러, 서스펜션 영화입니다. 영화를 찍는 기간은 총 25일 정도로 상당히 짧았다고 하네요! 놀란 감독의 영상 중에도 가장 이해하기가 난해한 영화로 많이 꼽히는 이 영화는 주인공이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렸기 때문 중요 정보를 메모하거나 몸에 문신으로 새긴다는 보통은 품질좋은 소재입니다.

인셉션

세 번째로 추천드리는 영화는 “인셉션”입니다.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촬영상을 수상한 명작 “인셉션”은 다른 사람과 꿈을 나누는 내용인데요, 주연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연기가, 스크린(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도쿄, 파리, 영국, 탕헤르, 로스앤젤레스, 캘거리 등 수많은 도시 명소들도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 요소인데요, 영화를 잘 이해하시려면, 처음에 소개되는 “기초 전제”를 눈여겨보셔야 한답니다.

덩케르크

다섯 번째로 소개드리는 영화는 “덩케르크”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소재로 하는데요, 영화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토미”가 겪는 상황들, 그들을 살리기 위한 여러 등장인물들의 고투가 “덩케르크” 영화의 묘미입니다. 놀란 감독의 영화이지만, 놀란 감독의 “상상력”을 펼칠 수 없었던 이유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죠, “덩케르크”는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드라마 부문, 감독상, 음악상 후보작이었으며,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에 노미네회 되었고, 편집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인셉션

2010년 최고의 영상 중 하나인 이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본과 연출한 영화로 놀란이 10년간 시나리오를 썼을 정도로 공들인 작품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셉 고든레빗, 톰 하디, 킬리안 머피 등 아름답고 출연진들을 자랑합니다. 줄거리는 아내 살인 혐의로 해외의 지명수배자 신세인 코브는 누명을 벗고 애정 있는 아이들에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거대 기업의 회장인 사이토는 그에게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 주면 몰랐던 신분으로 바꿔 집으로 돌아가게 해 주겠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의 꿈속으로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를 고용해서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 이득을 취하려는 ”사이토”가 최고의 팀을 구성해서 그들의 표적인 마이클 피셔에게 접근해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작전으로 ”인셉션” 작전을 실행합니다.

ㅣ 숨을 고르면서 봐야 할 책

저는 이 책을 펼치기 전에는 그림과 사진이 많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그림보다는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세세하게 작가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많은 것들을 노력한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정말 꼼꼼히 많은 내용들을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뷰 내용을 다시 한번 더 정리해서 적은 것이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말하는고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왜곡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또 이 책이 정말 장기간 동안 집필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만큼 작가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에 관하여 전달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욕심내서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업하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법 등의 모든 것들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