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메이커 줄거리 및 등장인물, 실화배경, 지역감정
엄창록이란 인물은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화 속 실존인물로서 김대중의 비서입니다. 머리가 출중하고 비상하기로 유력한 인물입니다. 때문에 별명도 선거판의 여우라는 칭호를 얻는다. 시대 배경은 1961년에 있었던 이야기로 다루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드라마 개봉날짜 2022년 1월 26일 평점 8점 관객수 78만 명 국적 대한민국 감독 변성현 주연배우 김운범 역 설경구 배우, 서창대 역 이선균 배우 영화의 주제는 대통령 선거라는 정치에 맞추어진 이야기입니다.
선거 참모인 엄창록이라는 실존인물 기반한 에피소드이며, 2022년에 나온 나름 따끈따끈한 영화입니다. 단순하게 줄거리라인을 본다면, 엄창록 역할인 서창대라는 캐릭터 중심으로, 정치계의 에피소드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배경은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이 독재정치를 하고 있던 시절입니다. 이같은 경우애 김운범김일반 시민 이하 김운범은 민주조심성을 꿈꾸며 정치를 하지만 정작 그 방법은 제대로 알지 못해 번번히 정치판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경우애 썩어빠진 정치를 대체하고 편견이 없고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진 서창대는 김운범을 보고 저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서창대가 하는 이야기를 무시하던 김운범이지만 서창대의 뛰어난 언변가 배짱을 보고 그와 함께 됩니다.
그리고 서창대의 도움으로 해마다 지던 선거에서 승리하게 되고 지역구 국회의원이 됩니다. 하지만 서창대가 이북출신이라는 점과 서창대의 살짝의 비겁한 방법들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김운범은 서창대를 밀어내기도 하며 그림자 같은 역할로만 있게 했습니다.
킹메이커 결말
누가 그런 짓을 벌였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 이들은 이참에 서창대를 제거하자고 대화하며 서창대를 잡아다가 가둔다. 하지만 김운범이 그와의 의리로 인해 계속신경 썼고, 강인상이 나서 그를 풀어줍니다. 하지만 돌아온 서창대는 자신 덕분에 지금의 김운범이 있다는 말을 던져버린다. 결국 둘은 멀어지게 되었고 제7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이 당시에 경상도와 전라도 국민들이 서로 갈라져있는 상황이었고 공화당과의 지역감정을 가르는 계획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서창대가 이실장 편에 들어가서 계획했던 일입니다. 이때부터 지역감정으로 지금까지도 싸우게 되는데 아무튼 김운범은 낙선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1997년 김운범은 서창대 없이 대통령이 되며 영화 킹메이커 막을 내린다.
킹메이커 엄창록
영화 킹메이커 실존인물에 에 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 킹메이커 실존인물이 궁금하실 텐데요. 바로 엄창록입니다. 실존인물 엄창록은 함경북도 경성 군 주을읍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전쟁당시에 북한 인문 군의 심리전을 담당하는 하사건이었습니다. 이후 그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한약재상으로 지내다가 1961년에 김대중의 비서로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그때부터 엄창록은 선거판의 여우라고 불리였고, 국내에서 지역감정을 선거판에 처음으로 끌어들인 사람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김대중, 박정희, 노태우에게 지원 요청을 받은 인물입니다. 그러면 영화 킹메이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