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갈만한곳 구룡사 한을카페 방문후기

원주갈만한곳 구룡사 한을카페 방문후기

원주 구룡사에 신상 카페가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는 총 2층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으나 1층은 화장실이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2층에 카페가 있었습니다. 카페가 매우 높은 곳에 위치해있어서 그런지 치악산 뷰가 넓게 보여 탁 트인 모습이 시원하고 좋았다. SMALL 예전에는 구룡사에 입장을 하려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후 입장을 해야했지만, 현재 유산 관람료 감면정책으로 인해 구룡사의 입장이 공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서 멈추지 않고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시면 높게 지어져 있는 건물에 위치한 한을카페를 발견 할 수 있을것입니다.

한을카페 음료와 베이커리 가격

한을카페는 따로 시그니쳐는 없습니다.고 보였습니다. 방문을 했을 때 블루베리에이드와 아메리카노, 아이스오미자차를 주문했고 베이커리는 소금빵을 주문했습니다. 블루베리에이드는 조금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으며, 오미자는 신맛이 약간 강한 편이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는 평균적인 맛을 유지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가격은 관광지에 있는 카페라고 생각을 했을 때 높지 않은 금액대였다.

베이커리 종류는 소금빵과 스콘 두종류, 그리고 말렌카 케이크로 선택지가 많지는 않은 편이었다.

나는 방문을 했을 때 소금빵을 주문했는데 조금 차가웠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초코스콘도 먹고싶었는데 SOLD OUT이 되어버려서 주문을 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베이커리의 가격도 3,300원3,500원으로 적당하다고 느끼는 금액대였다.

스톤크릭 외관 내부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스톤크릭의 외관 모습이에요 베이지색 건물 뒤로 깎여진 산의 절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압도적이고 멋잇더라고요 건물 앞쪽으로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많은 차량도 수용 가능해요 건물 입구를 지나면 넓은 마당에 예쁜 나무 한그루가 놓여있고 그 뒤로는 위대한 느낌의 절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겨울에 눈이 오면 빙벽으로 변해 더 멋있다고 하더라고요 스톤크릭에는 건물이 총 세개가 있어요 가장 큰 왼쪽 건물이 1층에 실내 좌석, 2층에 루프탑이 있고, 그늘막이 쳐진 루프탑이 있는 건물 1층이 오더하는 곳이에요 가장 오른쪽 1층짜리 건물은 전체 다.

루시드 빙수

루시드 빙수도 친구 중 1명이 가보고 싶다고 한 곳이었습니다 인기가 굉장히 많아서 웨이팅을 한 20분? 30분 정도 했는데. 날이 많이 안 더워서 망정이지 더웠으면 바로 때려치우고 집에 갔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면서 메뉴를 굉장히 생각을 많이 했는데 대표메뉴인 푸딩빙수 먹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쌌어요 설빙이었으면 2개 정도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여기는 2개는 무리입니다.

집에서 태산만두녹향 생고기코스트코

저 빙수를 먹고 저랑 한 친구는 스파오에 잠옷을 사러 가고, 한 친구는 태산만두를 포장하러 갔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 태산만두가 정말 맛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또 먹음 친구가 스파오에서 생일선물로 사준 반팔 잠옷 상하세트 커플로 맞췄어요 태산만두와 녹향 생고기집에서 포장한 생고기, 코스트코에서 사 온 샐러드, 초밥세트, 수프, 칼조네를 안주로 먹었습니다. 녹향 생고기에서는 처음 포장해 왔는데. 제가 평소에 가던 생고기 집이 저는 쪼끔 더 좋은 듯해요. 반찬이 많거든요 그래도 생고기는 생고기였습니다 친구들도 다.

달콤하게 먹었어요 이번에도 친구들과 신나게 먹고 수다. 떨다가 꾸벅꾸벅 졸고 잤어요. 다음날 아침은.. 또 밥 먹고 갑시다를 가서 밥을 먹고 폴바셋에서 커피와 아포가토를 먹고 KTX에 데려다줬습니다. 이번에도 친구들이 서울에서 대구까지 놀러 와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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