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 기부금 공제 항목 추가 방법

정치자금 기부금 공제 항목 추가 방법

세상 쓸모없습니다.고 욕을 많이 먹는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처 중에 가장 쓸모있는곳이 한곳 있습니다. 바로 정치후원금 입니다. 대개 현대카드 포인트는 11 비율로 교환되지 않고, 1.51 비율로 교환되며, 가끔쇼핑몰 이벤트할때나 일부 현금처럼 쓸수 있었습니다. 그런 현대카드 M포인트를 해마다 현금처럼 쓸수 있는 곳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꼭 현대카드가 아니어도 정치후원금을 통해 연말정산 돌려받으시려는 분도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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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자금 상환하기

주택자금 상환하기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을 경우 대출의 원리금이나 이자에 대해 일정 비율을 소득공제받을 있습니다. 주택임차차입금원리금상환액은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연 4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해줍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이자상환액은 이자상환액을 연 300만원에서 최대 연 1,800만 원 한도에서 소득공제 해줍니다. 이를 통해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의 이자로 나가는 돈 중 일부를 회수할 수 있게 됩니다.

보험 들기

종신보험, 실손보험, 암보험, 치아보험, 상해보험,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장성 보험료에 대해 납부한 보험료100만 원 한도의 12를 세액공제받을 있습니다. 본인 보험 외에 기본공제 대상자가 피보험자인 보험도 포함됩니다. 쉽게 말해 자녀가 내 이름으로 기본공제 대상자에 올라있다면, 자녀의 보험료도 내 연말정산에 포함된다는 이야기다. 단, 부모 등 직계존속은 만 60세 이상연소득 100만 원 이하, 총급여 500만원 이하이어야 하며 자녀는 20살 이하여야 합니다.

배우자는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장애인전용 보장성 보험료는 별도로 100만원 한도로 15를 공제해 줍니다. 사실 보험은 젊은 사람의 경우 자동차 보험에 실손 보험만 들어도 한도 100만 원을 채울 수 있는 수준이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1 교육비 늘리기

본인과 부양가족이 사용한 교육비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받을 있습니다.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 및 자녀 대학 등록금 등은 세액감면 대상이 되지만, 초, 중, 고등학생의 학원비는 세액감면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교복구입비도 세액공제를 해줍니다. 단, 다른 사람의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자녀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은 사람이 교육비를 지불해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학원비나 교복구입비 등은 자녀 기본공제를 받는 남편이나 아내에게 몰아줘야 합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

만일 기부를 많이해서 종합소득 산출세액보다. 공제받을 금액이 많을 경우엔 이월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자녀세액공제, 연금계좌세액감면 등 세액공제를 합쳐서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산출세액을 초과할 경우 이월 대상이 됩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제도는 법정기부금, 지정기부금에 한해 다음 과세기간 개시일로부터 10년까지 이월됩니다. 주의하실 점으로는 정치후원금과 우리사주조합 기부금은 이월대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은 자동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근로자가 별도로 해야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원천징수의무자(회사)가 변경되었다면 전년도 기부금 명세서를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연말정산 기부금 이월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홈택스에서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IRP 가입하기

교사가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IRP와 아래 설명할 연금예금 가입입니다. 교사는 퇴직연금 계좌를 개인형 IRP로 운영하게 되는데, IRP의 경우 총급여액이 5,500만 원 이하라면 연 700만 원 한도연금예금 합산 금액 기준로 16.5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50세 이상인 경우 연 900만 원 한도. 계산하면 115만 5,000원을 세액공제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총급여액이 5,500만 원 1억 2,000만 원 사이라면 13.2를 공제받아 92만 4,000원을 세액공제받는다.

문제는 연 700만 원 한도를 채우기 위해서는 한 달에 58만 원을 납입해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당장 기여금 40만원 내는 것도 버거운데, 58만원을 여기서 추가로 내야 해야만 되는 건 대단한 부담입니다. 세금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먹고사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입사원. 중도 입사자 제출서류?

새로 입사했거나, 중도 입사자인 경우, 실제 근무한 월을 선택하여 재직한 기간 동안 지출한 금액만큼 데이터를 받아야 합니다. 2021년 7월에 입사를 했다면, 1월부터 6월까지의 간소화 데이터를 제출할 필요는 없는 거죠. 담당자분들이 헷갈려하시는데 기억해 주세요. 또한 중도 입사한 구성원이 당해 연도에 다른 회사에 근무했다면 이전 직장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꼭 제출받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택자금 상환하기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을 경우 대출의 원리금이나 이자에 대해 일정 비율을 소득공제받을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보험 들기

종신보험 실손보험, 암보험, 치아보험, 상해보험,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장성 보험료에 대해 납부한 보험료100만 원 한도의 12를 세액공제받을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교육비 늘리기

본인과 부양가족이 사용한 교육비에 대해서도 세액공제를 받을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