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본호텔 탐모라 조식 뷔페 2일 이용 후기

제주 더본호텔 탐모라 조식 뷔페 2일 이용 후기

최근에 백종원 메뉴가 안 보이는 곳이 없는 음식거리가 없습니다.그중의 최고 호텔 뷔페로호텔에서 직접 만든 햄,베이커리 등이 있으며다이닝 뷔페보다는 조식뷔페가 가성비 만족도가 높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외부고객 조식뷔페 가격은 성인 기준 15,000원 어린이 12,000원이다더본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10001400 까지 이용할 수 있다더본호텔 투숙객 가격은 성인 12,000원 7001400까지 이용가능합니다. 0930부터 현장에서 대기표를 쓰고 웨이팅이 가능하지만 테이블링앱을 통해 1000부터 예약이 가능하여이방법을 추천한다평일에도 예약인원이 많아서 대기인원 50명당 2030분 내외로 빠지는 속도이다즉 1030분입장은 대기번호 50번 정도부터 들어갈 수 있다테이블링 앱으로 예약을 하더라도 조금 일찍 도착하여 기다려야 하므로 11시 정도의 입장이 편하다조식이라 생각보다.

홀이 넓고 테이블이 50개가 넘는데도 회전율이 빨라 손님 빠지는 속도가 빠르다.

더본호텔 객실과 후기

더본호텔은 지하1층은 연회장 카페 레스토랑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층은 로비 객실, 2층에서 5층은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도많지만, 문으로 나오는 방음은 없습니다.. 복도에서 객실안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객실안에서의 방음은 굿 하지만 복도에서 새어나오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객실안의 행동과 소리에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개선해야 하는 점인듯 합니다. 내부모습은 너무 깨끗했었습니다. 저는 트윈으로 방을 잡았으며, 더본호텔의 뷰는 바다가 보이고 환상적이진 않지만, 크게 나쁘지 않았답니다.

농뷰?농촌뷰. 바다가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좋았다. 밤에 비가 오기시작해서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천지연폭포라던지 이런곳을 가진 않았습니다. 비교적 중문과 가까운 거리니 더본호텔에서 야간 일정을 짜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침구는 깨끗합니다.

호텔더본 탐모라

064. 766. 8989 제주 서귀포 색달동 2138 지하 1층 호텔 뷔페 음식은 어딜 가나 맛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 중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접시에 담는 분위기 자체가 웃긴 것입니다. 탐모라 조식뷔페를 먹으면서 , 남편과 모든 음식을 지속해서 평가를 하고 있었어요. 우리의 결론은 그냥 이거다. 제주도 중문단지 에서 맛있고, 퀄리티있고, 가격까지 저렴한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뷔페 더본호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니, 호텔 내부 다른 식당 음식 전단지를 보았습니다.

당연히 한상차림인 전복고사리 가마솥비빔밥 품질도 좋고, 맛있어 보입니다. 15,000원입니다. 탐모라 조식뷔페랑 같은 가격입니다.

이것만큼은 꼭 먹어보자

01. 탐모라 식빵 더본호텔에서 직접 만든 식빵입니다. 어떤 아저씨가 접시에 3개 5개씩 쌓아가는 걸 보았습니다. 분명 혼자 먹는 게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하튼 이 식빵이 꽤나 유명한듯합니다.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sns에서 난리들인가, 직접 먹어 보았습니다. 그냥 하얀색 식빵을 맛보았습니다. 두툼하고 폭신하며 보드랍다. 토스트기에 구워도 보았습니다. 역시 따뜻하게 갓 구워진 바삭한 식빵이 더 맛있습니다. 무염버터가 준비돼 있습니다.

반드시 발라먹자. 02. 봄나물 한돈 수육무침 제주산 한돈 돼지고기를 이용한 나물 무침입니다. 이거 너무 맛있습니다. 밥반찬으로도 가능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애피타이저용으로도 먹을 수 있어요.

더본호텔 조식

조식은 사람들이 많아 음식사진을 제대로 찍진 못했는데 가성비는 훌륭하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조식은 아주너무 훌륭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이거 일부러 제주도민도숙박하지 않은 먹으러 온다고 하니, 부지런하게 아침에 일어나신분들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호텔에 식사권이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도 있으니 많으 드시러 오는듯 했습니다. 저는 원래 조식을 먹을생각이 없었는데 연돈앞에 줄을 보고 그냥 한 30분 서있다가 바로 연돈포기하고 더본호텔 조식먹으러 갔어요. 이럴때 시간이 6시 40분쯤이였음. 이정도까지 오면 못먹는다는 소문이 있어 깔끔하게 포기. 조식먹고 좀 자다가 . 혹시나 해서 10시 15분에 맨끝에 줄서서 기다려봤는데 우리까지 딱 끊겼음 대박 . 나도 본인이 놀랐음. 이걸 이렇게 쉽게 먹다니. 아무튼 저는 연돈 치즈돈까스를 먹었답니다.

제주더본호텔의 조식은 나는 만족스러웠다. 사실 연돈이 아니였으면 숙박하지 않았을 거같은 곳중하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