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하는 일, 10년차 팀장 언니가 이야기하는 사회복지사로 살아가기(1 고민하세요)

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하는 일, 10년차 팀장 언니가 이야기하는 사회복지사로 살아가기(1 고민하세요)

관심있는 직업 사회복지사는 가슴에 많은 동경과 손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직업에서 일하는 인원은 지속해서 지속적으로 선택과 평가의 상황을 직면합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문제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이같이 상황의 변화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문제 해결 능력 및 폭넓은 지식을 가져야합니다. 이는 집에 머무는 어린이와 어른들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및 사회적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도움을 준다는 뜻입니다.

사회복지사의 일은 여러가지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가정 해체, 초능력장애, 난민, 노인, 장애인 및 아동의 집에서 방문을 감독하기도 하고 모니터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에서 환자입소자를 안전하게 감독한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양성교육과정 수료자

대학을 졸업하거나 이와 평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교육훈련기관에서 12주 이상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교육훈련을 이수한자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 양성교육 과정은 사회복지법인 아니면 사회복지시설물에 재직 중인 자에 한해 연관 교육훈련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한 과정입니다. 교육대상 및 교육일정은 매년 보건복지부 양성교육 운영지침에 따라 번경 적용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아니면 교육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 3급 자격증 소지자로서 3년 이상 사회복지사업의 실무경험이 있는 자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조건에 해당됩니다.

대학, 전문대학 졸업자

대학교전문대학교에서는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 연관 교과목을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취득졸업한 자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이전 입학생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 및 사회복지 연관 교과목 중 필수 10과목, 선택 4과목 이상을 개별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전문분야 및 학과와 무관 2020년 입학생부터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 및 사회복지 연관 교과목 중 필수 10과목, 선택 7과목 이상을 개별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전문분야 및 학과와 무관 만약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지 못하고 졸업한 경우 평생교육시설 아니면 시간제 수업을 통해 이수하고,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생교육진흥원에 학점등록을 해야 합니다.

0 이론 강의 종료 후 학점 신청하기

처음 학점 인정 신청을 할 때 정말 많이 헤맸다. 생각보다. 난해하고 어려워서 확 때려치울까 마음먹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한 번만 구해 보시면 다음 학기부터는 선택 몇 번으로 단순하게 신청할 있습니다. 학점 신청은 이 글 상단에 링크를 공유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할 있습니다. 학점 인정 신청하는 모든 과정은 바로 위의 자료를 참고하면 됩니다.

2학기 과정 수료 후에는 현장실습을 신청할 수 있는 이수 기준이 충족되기 때문에 3학기까지 모두 듣고 현장 실습을 나가도 되고 3학기 과정과 함께 진행하여 현장실습을 해도 됩니다.

현장인턴십은 과제나 시험이 전혀 없습니다.. 12주차 온라인 강의 듣기, 3번의 오프라인 세미나 모임, 160시간 현장 실습만 하면 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교육원마다. 시기나 방법이 다를 있습니다.

서류 전달하고 수수료 입금하기

모든 신청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추가 제출 서류 연관 안내 화면이 나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온라인 신청 후 출력, 최종학력 증명서졸업증명서 아니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증명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성적증명서, 사회복지현장실습확인서원본까지 총 4개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모든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출력하고 본인이 속한 지역의 사회복지사협회에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지역협회에서 신청서를 취합한 다음 중앙협회로 보내서 승인받는 방식인 것 같다.

수수료는 자격증 및 회원증 발급 수수료 개별적으로 1만원, 연가입 비용 5만원입니다. 자격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5만원씩 회비를 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일을 하는 경우라면 괜찮겠지만 자격증 보유만 생각한다면 다소 아까운 비용입니다.

사회복지사의 현실

사회복지사의 취업 전망은 앞서 말했듯 초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사회복지 분야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해서 좋은 편이지만 현재 사회복지사의 취업 현실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아직은 비교적 쉽게 취득할 수 있기에 2급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취업현실과 복지 현실에 실망하여 취업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고 합니다. 처우도 현재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처우와 환경 개선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분야든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원한다면 사회복지 분야가 노인 연관 외에도 장애인, 아동, 청소년, 상담, 여성 등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복지 분야에 취업하고 경력과 실무능력을 쌓아서 센터를 차리거나 프리랜서로서 활동을 할 수 있기에 비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