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짧다면 유용한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짧다면 유용한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캐롯포마일만의 보험료 계산 방식]

1. 내가 쓴 만큼 월별 정산. 장거리 운행 시도하다 이득?지금까지의 자동차보험은 운행거리와 상관없이연 보험료 일시납 혹은 카드 할부로 결제하는 방식이었지요.캐롯 퍼마일 보험은 내가 실제 운행한 거리를 매월 정산하여 월별 정산해요.물론, 계산방식이 있고요기본료 000원+운행거리* 000원/km 같은 방식으로계산하여 청구합니다.

캐롯 플러그 접촉 불량 불이익?!!

시거잭에 꽂아 둔 캐롯 플러그인을 불편함과 미관상의 이유로 뽑는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접촉 불량이나 탈부착을 2회 이상 하는 경우 하루에 5백 킬로를 운행한 것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실수로 뽑히거나 접촉 불량임에도 불구하고 운행거리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담은 보험료로 다가오게 됩니다. 물론 부당하고 분통스러운 키로수 산정에 대해서는 계기판 사진 찍기 등 증거로 제시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도 귀찮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5. 블랙박스, 아이들 할인 등 할인 특약은?!!

주행거리가 짧은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대표적인 자동차보험입니다. 그러나 블랙박스 설치, 아이들 할인, 차선이탈 방지 할인 등에 대한 혜택은 적용받지 못하게 됩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정말 가장 적지않게 가입하는 보험일까?

최고 적지않게 가입하는 보험은 역시 ”삼성화재 애니카자동차보험”입니다. 말 그대로 ”운행거리” 에 따라 출시한 상품이기에, 여러분이 운행거리가 길다면 보험료 더 비쌀수도 있는게 이 보험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보험은 의무가입이고, 1년마다. 갱신해야 되기에 같은 담보조건이라면 다른 여러곳과 비교해서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정리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자신이 매달 1500Km 미만으로 타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그 이상은 계산해 본 실적 일반 보험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쌀 수 있습니다. 또한 월납입형 주행거리를 측고르는 데 사용되는 캐롯플로그 인원은 시거잭 형태로 차량에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가 어렵지는 않으나 인테리어에 민감할 분들에겐 조금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자신이 차를 거의 타지 않아 주행거리가 아주 적고 인테리어적으로 신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생각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월평균 주행거리 500Km 이하라면 월 3~4만 원 정도 보험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차량 주행거리 등 입력하시고 보험료 확인해 보는 것이 최고 정확합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단점은?

다이렉트 가입 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할인 적용의 경우에도 딱히 해당되는 특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험료 낮추기 위한 경로로 ”담보설정”이 있는데요. 만일 ”사고”가 난다면? 이 때 보험을 가입한 여러분이 엄청난 부담을 지게 됩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1년 주행거리 예상한 수준으로 진행”하여, 견적을 뽑아 월납으로 가입을 합니다. 또한 긴급출동은 전화로 가능하지만, 일반 상담의 경우 통화 상담이 안 되며 웹 상담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험료 비교

어떤정도로 운행해야 이득?

대부분의 일반 보험사는 주행거리마다. 보험료 부과하는 대신에 에코 마일리지 특약이 있어서 운행 거리만큼 일정 비율로 보험료 환급해 줍니다. 이 특약은 운행 거리가 적을수록 더 많은 보험료 환급해 주는데요. 일반 자동차 보험과 캐롯 퍼마일 보험 어떤정도로 운행해야 보험료 더 저렴할까요? 보험료 꺾이는 변곡점은 어디인식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 표를 보시면 자동차 운행을 전혀 안 했을 때, 캐롯 퍼마일이 약 26%인 16만 원 정도 저렴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년 운행 거리가 15,000km가 됐을 때 보험료 비슷한 수준이 되며, 그 이후부터는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이 더 저렴합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좀 더 알아보기 쉽습니다.

일처리 속도는?!!

캐롯 자동차보험이 유럽이나 미국에는 보편화되어 있는 합리적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급한 성격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2021년 3분기 손해보험협협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본인의 위치 노출에 대한 부담감, 급한 성격 등으로 자동차보험 민원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내 사정에 맞게 좀 더 보완하고 개선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이용할 것은 명확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별로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출장, 주말 나들이 등 자주 하는 사람과 동일한 보험료 내는 것은 당연히 부당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