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스포츠의 솟솟 상회 전략

코오롱 스포츠의 솟솟 상회 전략

흰돌산악회 회원들과 청계산 등반을 했어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습니다. 솟솟의 나무 외관도 산장인 듯 너무 멋있었고요. 청계산은 선택했던 첫차례 이유는 저같은 초보 등린이가 오르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고하여 선택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솟솟에서 네임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등산보다. 젯밥에 관심이 많았던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청계산 입구역 2번 출구에서 등산객들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하나 둘 운동 매장이 보입니다.

코오롱운동 솟솟이 보일꺼에요 개발 시간이 34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등반 전 제작신청을 해두고 하산하여 찾아가면 됩니다. 매장은 작지만 뉴트로함이 묻어나 MZ들이 그냥 지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기본 가격 7,000원에 카라비너 1,000원까지 총 8,000원 결제하였습니다.

한섬 팩토리 아울렛 주차정보

주차는 서울에 위치한 가산점에 비교적 용인 외곽에 위치한 기흥점이 훨씬 넓고 여유가 있습니다. 가산점은 구매고객에 한해 3시간까지 무료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흥점은 자리만 있다면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가산점은 주차장이 너무 협소한 편은 아니지만, 주말에는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만차인 경우 맞은편 코오롱테크노밸리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섬 팩토리 아울렛 브랜드

두 아울렛 모두 기본적으로 더한섬 브랜드의 제품들을 취급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기흥점이 가산점보다. 브랜드명 종류는 훨씬 다양합니다. 기흥점은 창고형으로 되어 있어 매장 규모도 크고 물건 종류도 다양합니다. 더한섬 패밀리 외에도 MLB, Columbia, Black Yark, SISLEY 등 여러가지 패션 브랜드가 함께 있습니다. 반면, 가산점은 비교적 더한섬 패밀리의 메인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보시기에 더 적합하고, 기흥보다.

규모는 작지만 창고형이 아닌 매장형이므로 좀 더 깔끔합니다. 조금 더 여러가지 브랜드와 물건을 원하실 경우, 주차가 편하고 넓은 매장을 선호하시는 경우는 기흥점 창고형으로, 더한섬의 메인 브랜드명 위주로 둘러보고 싶고, 비교적 깔끔한 매장을 선호하시는 경우는 가산점으로 가시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참고를 위한 지점별 브랜드명 현수막을 첨부합니다.

지역별 상설할인매장 및 아울렛 정보

지역별 상설할인매장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코오롱 스포츠상설할인매장은 전역으로 6개가 있습니다. 서울에는 강북구 수유동이 유일하며, 경기도는 남양주, 화성, 용인, 이천에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오로지 있다고 합니다. 아울렛의 경우, 전역으로 24개가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상설할인매장과 비슷하게 가산동이 유일합니다. 경기도에는 김포, 시흥, 수원, 파주, 광명, 용인, 포천 등 7개가 있고, 인천은 원창동과 송도동에 있으며, 대구는 봉무동과 율하동, 부산은 기장군, 광주는 수완, 상무, 풍암, 대전은 대정동, 경남은 김해와 양산, 전남은 무안, 충북은 충주, 청주, 충남은 부여, 당진에 있습니다.

코오롱 스포츠상설할인매장 인터넷 쇼핑몰

코오롱 스포츠상설할인매장은 인터넷 쇼핑몰로도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여름 계절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품목으로는 골프볼, 샌들, 달걀 찜기, 믹서기, 팬츠, 셔츠 등이 있습니다. 코오롱 스포츠상설할인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단한게 구매해볼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둘러보시다가 굳이 직접 보거나 입어보지 않아도 되는 물품, 의류 등은 이곳에서 구매하셔도 좋겠습니다. 코오롱 스포츠상설할인매장 인터넷 쇼핑몰은 물건 특성이나 가격등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고, AS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의류 등의 수선을 접수하실 땐 코오롱 스포츠상설할인매장에 직접 방문하시거나 전화로 서비스 센터에 택배 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하산하며 네임택 찾기

코오롱솟솟은 등산 초입에 있기에 하산 길에 네임택을 찾으면 됩니다. 작성했던 네임택 신청서에 네임택을 담아주십니다. A4를 접어서 봉투를 만드시는 거 같은데 일일히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실 듯 합니다. 코오롱 직원분들 그냥 봉투 하나 맞춰주십셔. 그게 더 깔끔하고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 요구하는 컬러와 폰트로 흰돌산악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코발트블루 처돌이입니다. 네임택을 만들고 싶었지만 뭘 쓸까는 모두 별로 고민이 없어 그냥 화이트스톤으로 해버렸습니다.

그림을 넣고 싶었는데 글씨가 꽉차서 그림을 넣을수 없었어요. 글씨 두께도 그렇고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이거 만들러 한번 더 청계산에 등반해야겠습니다. 그땐 와펜도 붙이고, 매봉산도 찍고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 제와피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