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유래 크리스마스 유래 크리스마스 찬양 하나님의 교회는 왜 안 지킬까

크리스마스 유래 크리스마스 유래 크리스마스 찬양 하나님의 교회는 왜 안 지킬까

USA에 오래 생활하면서, 코믹한 미국 크리스마스 생활을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코믹한 영상을 나누어 주다 드립니다. 2022년은 40년 만에 미국 혹한으로 매우 힘든 크리스마스 이기도 했습니다. 호수가 꽁꽁 얼고, 눈도 오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었던, 가족과 행복하게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고, 미국 생활 문화 영상으로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미국 크리스마스 한파 미국 한파 주의보로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뉴스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2022년 12월 말, 미국 전국이 눈도 많이 오고, 콜로라도, 뉴욕 등 남부까지 매우 춥고 피해도 많이 있었고 매우 추웠답니다.

제가 사는 미국 중남부도 지난 월요일부터 날씨가 영하 14도까지 내려가고 눈도 왔어요. 일주일째 제가 사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도 어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호숫가에 가니 꽁꽁 얼었습니다.

어떤게 가장 인상 깊었는지

주님께서는 주님의 감정을 내게 선물해주셨습니다.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어느정도로 사랑하시는지 말입니다. 물론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주님의 감정을 주신다. 그러나 이번에는 너무 강하게 부어주셨습니다. 주님이 사람을 사랑해야만 되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매번 경험할 때마다. 그 따뜻한 감정을 말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24일에 우리는 가가호호 사역을 시작했다. 각 마을 주민들의 집에 방문하여 전도지와 선물들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때 기억나는 한 할머니. 시작할 때는 그 집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았고 조용했는데 안에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계셨다. 처음엔 시큰둥하셨고 얼굴에는 표정이 없으셨다. 우리는 같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을 불러드렸습니다. 찬양이 시작되자 할머니를 너무 만나고 싶어 하시는 예수님의 그 마음이 쏟아졌다. 찬양 하면서도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꾹 참았다.

산타클로스 유래

207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 파티라 시에 출생한 세인트 니콜라스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성 니콜라스는 생존 시절에 수많은 선행을 베풀어 오다. 죽은 후 이 이야기가 유럽으로 전해졌고 , 12세기 초 프랑스 수녀들이 니콜라스의 축일 오늘 전날인 12월 5일 성 니콜라스의 선행을 기념해 빈곤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하면서 확산되었습니다. 17세기쯤 네덜란드 인원은 선행을 베푸는 사람을 성 니콜라우스 이름 대신 산타 클래스라고 불렸고 , 19세기경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에 유명해지면서 오는 날 산타클로스보 불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영어권 밖 지역에서는 성 니콜라스를 크리스마스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곳도 많습니다.. 산타는 빨갛게 물든 옷을 입고 하얀 수염과 루돌프 썰매를 타고 전 세계를 다니며 선물을 주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었으나 러시아 산타는 특이하게도 파라 옷을 입는 서리 할아버지로 불린다.

크리스마스가 없는 나라

중국은 2018년부터 시진핑 정권이 크리스마스 금지령을 내려 행사, 트리와 같은 물건 금지되며 24일부터 상점을 단속하기 시작하며 교회 신도들은 체포됩니다. 이슬람 문화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경우 법적으로 크리스마스 기념을 금지되어있습니다. 사회주의 체제 국가들은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습니다. 인도 경우 힌두교를 믿고 기독교 신자는 2 불과하여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어려워요. 북한의 경우 12월 24일은 김정일 생모 김정숙 생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종교 문화적 이유로 공휴일 나라도 있고 아닌 곳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분위기만큼은 거의 모든 국가들이 비슷할 것입니다.

현재 그 은혜가 지속되고 있는지

삼척땅과 목사님과 사모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곳에 사는 분들의 나이가 연로하신데 꼭 예수님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 눈물이 없는 편입니다. 슬픈 영화를 보고 들어도, 친구들의 힘든 이야기에도 왜인지 모르게 눈물 한번 흘린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땅과 주민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때 어느정도로 힘듦가운데 놓여있는지 눈물이 난다.

그리고 어느정도로 이 땅을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눈물이 난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내게 주님의 눈물을 주신다. 은혜에는 팀원들도 한몫합니다. 바로 팀원들의 사랑과 온유함입니다. 이것 또한 기도로 이루어졌겠지. 사탄은 우리를 지속해서 은혜를 빼앗으려고 안달나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수많은 데이터에 의하면 팀원들이 서로 싸우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어딘가 마음이 평안하지 않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