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금리대출, 고금리 적금, 20만원의 장려금등의 추가혜택들을 정확하게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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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현재 2020년 3월 한 달 동안 신청받고 있는 근로장려금을 받은 후 가입할 수 있는 적금 상품에 대하여 은행별로 상품 가입기간, 금리, 한도를 정리해 가져왔어요. 작년에도 이에 대한 글을 한번 작성하였는데 작년에 비해 금리와 우대금리가 달라진 상품이 있어서 지난해 비교와 함께 2020년 현재 기준으로 새롭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인 1편에서는 다음 포스팅인 2편에서는 은행 방문에 앞서 오늘 추천드리는 적금 상품은 모두 근로장려금을 받으신 분들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로장려금을 수급하신 분들은 근로장려금을 얼마나 받았던지에 중요하지 않게 100원이라도 받았다면 높은 금리의 적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NH 희망채움 통장

다음으로 권하는 적금은 농협은행의 NH 희망채움 통장입니다.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중 둘 중 어떤 것으로 하던 금리는 동일합니다. 다만 최대 이율은 36개월3년 상품으로 가입 시 기본금리 2.35에 우대금리를 1.5를 적용해 4.85를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은 꼭 3년으로 가입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NH의 희망채움 통장 역시 KB 국민행복적금과 동일하게 지난해 대비 0.3 낮은 이율을 보여줍니다.

근로장려금 적금 은행별 종류

근로장려금 적금 은행별 금리 비교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은행, 농협은행, 우체국, 신한은행, 제주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JB전북은행, 대구은행,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상품이 있으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리스트는 2023년 7월 표준의 금리입니다. 우대금리 포함된 금리기준으로 가장 높은 은행상품은 제주은행이 6로 가장 높습니다.

주 거래은행이 제주은행이 많지 않아서 본인 금융이용현황에 맞춰서 개설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제주은행 다음으로는 대구은행이 5.45%로 높은편입니다. 본인의 경우에 맞는 은행 상품을 비교해보고 맞은 상품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근로장려금 적금 종류

2023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 적금 상품을 운용하는 은행은 현재까지 8개 은행이 있었습니다. 해당 은행들의 적금 상품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정보를 토대로 개인의 경우에 맞는 적금 상품은 무엇일지 하나씩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은행별로 통장 개설이 가능하니 여러 상품에 가입을 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8개의 근로장려금 적금 상품들 중 가장 금리가 높은 상품입니다.

3년 동안 금리 6.4 는 아마 곧 출시될 청년 통장 의 금리와 비슷하거나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유 적립식이라서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해야 하는 부담도 없습니다. 네이버 금리 계산기를 통해 계산해 본 결과, 매월 30만 원씩 3년 동안 납부하면 세후 11,701,498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청년 통장 신청방법

2023년 7월부터는 매월 2주간 가입신청기간 운영됩니다 취급은행읜 앱App을 통하여 영업일오전 9시 오후 6시 30분에 비대면으로 가입요청 됩니다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SC제일은행은 24년 1월부터 경영을 개시합니다 가입신청은 복수 은행에서 가능하나, 계좌개설은 1개 은행만 선택 가능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주민 등록증 근로장려금 결정통지서 만약 근로장려금 결정통지서가 없는 경우라면 홈택스 무인발급기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컴퓨터로는 정부 24시 홈페이지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여러 개의 적금에 가입할 생각이 있으시면 근로장려금 수급사실 증명서를 않을 것 같으면 1년 이내에 은행에 방문하여 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면 올해 9월 근로장려금을 수급했다면 조금은 내년 8월 말까지 근로장려금 적금에 가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꼭 잊지 마시고 위 은행중 가까운 은행에 방문하시어 좋은 혜택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셔서 목돈을 마련하시길 바라며 지금 힘든 시기 특히 재정적으로 더 힘든 이웃에게 널리 정보가 퍼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시기 다들 힘든 시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