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육아 휴가 급여 지급대상, 신청방법, 신청서류

2023 육아 휴가 급여 지급대상, 신청방법, 신청서류

현시대를 살며 아이는 엄마만 키운다는 보수적인 사회적 분위기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핵가족화되고 외벌이로 살기는 재정적으로 버겁고 맞벌이를 해야만 재정적으로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출산과 육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의 하나인 양육휴직 급여 신청방법 소개합니다. 육아휴직은 만 8세 이하 아니면 초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지원하셔서 활용하는 휴직으로 근로자로서 육아부담을 해소하고 일을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면서 숙련된 기업의 인력확보를 위해 지희망하는 제도입니다.

더욱이 2020년 2월 28일부터는 부부가 함께 양육휴직 신청이 가능하고 임신 중 육아휴직도 2021년 11월 18일부터 가능해졌습니다.

양육휴직 급여 특례

33 부모육아휴직제에 대하여. 생후 12개월 내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육아휴직을 언제든지 사용하면 육아휴직급여 중 첫 3개월은 부모에게 개별적으로 통상임금의 100를 지희망하는 제도입니다. 부모가 공동으로 육아휴직을 한다면 공통적으로 사용한 기간이 길수록 급여가 많이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급여가 200만 원으로 부모가 같다는 가정하에 엄마가 3개월, 아빠가 2개월을 육아휴직으로 사용한다면 공통 사용기간은 2개월이므로 2개월 동안 부모 모두 급여는 100인 200만 원씩이 지급이 되고, 엄마의 나머지 1개월에 대하여 상한액인 150만 원이 지급될 것입니다.

단, 33 육아휴직제가 적용된 기간은 사후지급분 제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내가 육아 휴직을 하면 얼마나 받을까?

육아 휴직이던 일반 휴직이던 내 개인 시간과 휴식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니, 걱정 없이 신청하면 좋은데, 급여가 문제입니다. 외벌이로 힘들게 긴축 하면서 살아오다. 맞벌이로 이제 좀 숨통 트이나 했는데, 내가 휴직을 해서 급여가 없으면, 긴축의 연속이니 와이프가 반기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휴직을 고민한다고 했을 때, 와이프의 첫마디는 휴직 중에 월급 얼마냐고 물어보는 질문이었다. 1개월 생각하고 있는데, 내 월급의 80를 주는 것이 아닌 최대 150만 원이라는 말에 말이 안 나왔어요.

22년도에 있었던 3개월간 250만원 주던 제도는 폐지라고 합니다.

육아휴직지급대상

근로자가 근로한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사업주로부터 30일 이상 육아휴직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양육휴직 개시일 이전에 피보험단위기간이 합쳐서 180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육아휴직을 신청하면서 첫 3개월은 통상임금의 80입니다상한액은 월 150만 원, 하한액은 월 70만 원. 단 육아휴직금여액 중 25는 직장으로 복귀 후 6개월 후에 합산하여 일시불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설명하자면 본인 월급이 200만 원일 경우 첫 3개월은 200만 원의 80인 160만 원이 되지만 상한액이 150만 원이라 25375000원를 제하고 1,125,000이 실제로 받는 금액입니다.

나머지 9개월은 통상임금의 50이니 200만 원의 50인 100만 원에서 25를 제하고 75만 원이 실제로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육휴직 제도 개편

2024년부터 적용예측되는 주요 개편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최대 1년 rarr 최대 1년 6개월 변경 육아휴직의 경우 1년간 통상임금의 80를 육아휴직급여로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부모가 생후 12개월 이내에 개별적으로 육아휴직을 받는 경우, 추가로 6개월 연장이 가능 한부모가정의 경우 요건 없이 1년 6개월 자녀 만 8세 이하 혹은 초교 2학년 이하 1년 6개월 쓰려면 다른 배우자가 최소한 3개월 이상 써야 가능 이전에 양육휴직 1년 다.

양육휴직 급여 신청서. 양육휴직 확인서 1부최초 1회만 해당. 통상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자료 사본 1부임금대장, 근로계약서등. 양육휴직 기간동안 사업주로부터 금품을 지급받은 경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의 사본 1부.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현재 계속적인 출생율이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이 걱정입니다. 2022년 통계청은 전국의 합계출산율이 0.808명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저출산율의 원인으로 혼인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있습니다.

초혼 연령이 계속적으로 늦어지고 있고 재정적인 문제가 제일 큽니다. 저출산율대책으로 정부에서는 많은 금전계획을 책정하고는 있지만 보육과 양육환경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쉽게 출산율이 늘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육아휴직급여 신청을 통해 조금 더 출산율이 반등할수 있는 동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