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요율(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사업주, 근로자

4대보험 요율(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사업주, 근로자

직장의료보험료, 직장건강보험료의 산정기준 및 산출방법은 지역가입자에 비해 비교적 심플합니다. 그 이유는 회사에서 정해진 소득을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인데 수익이 명확하면 회사의 경리팀의 담당 직원분이 알아서 정리해서 월급에서 차감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오늘은 직장에 다니면서 아무 생각없이 지나쳐 버린 직장의료보험 산정기준, 계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 여기서는 직장가입자의 보험료계산에 대한 대략적인 원칙만을 언급하며, 첫번째 알고 계신 직장의료보험료 당장 조회해 보세요. 직장가입자로 구분이 되는 경우는 사업장의 근로자 및 사용자와 공무원 및 교직원, 그리고 그 피부양자로 구성되고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를 제외한 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보험료 내는 주체가 근로소득세를 납부하는 분들이 직장가입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장 가입자

직장인 가입자는 건강보험료 월 보수액으로 산정합니다. 2년 전 직장 평균 보수월액 보험료의 30배 수준으로 상한액이 정해지는데요. 22년도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은 7,307,100원이고 월 보수월액 급여가 104,536,481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2023년에는 상한액이 7,822,560원이고, 110,332,300원의 월 급여에 해당됩니다.

건강보험료 하한액은 2년전 직장 평균 보수월액의 8% 수준으로 정해지고, 약 19,780원입니다.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 인상

지역가입자는 건강보험료 산정할 때에, 소득점수와 재산점수를 보험료 부과점수를 곱해서 계산합니다. 매번 보험료 부과점수는 변동이 되는데요. 지역가입자 월 보험료 소득점수 재산점수 자동차점수208.4원2023년 부과점수당 금액

2023년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2년보다. 3.1원 인상된 208.4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2022년 9월 이후에는 부과체계를 개편하여 종합적인 보험료 인상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인상되는 가입자도 있었지만, 인하되는 가입자가 많았습니다.

4대 보험료 계산방법

4대 보험료 계산할 때 가치있게 보아야 할 것이 적용기준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은 보수월액을 기준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 기준 보수월액을 기준으로 하는 보험은 본인의 월 소득에서 요율을 곱해주면 되지만, 장기요양보험은 다릅니다. 세전 월급여가 100만원인 A 씨를 예시로 해보겠습니다. A 씨의 건강보험료는 100만원의 3.545인 35,450원입니다. 그리고 장기요양보험료는 35,450원의 12.81인 4,541원입니다.

직장 의료보험료 계산방법 05

그 후 4대 보험료 계산기라는 것이 뜨게 됩니다. 그 후 위에 있는 네 가지 메뉴들 중에서 국민건강보험 계산이라는 항목을 눌러주면 됩니다. 저 똑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신고소득월액에 200만 원으로 계산해 봤을 때 총 납부액은 124,800원으로 월급에서 6.24를 납부하는 것으로 나오게 됩니다. 또한 가입자 보험료의 경우에는 62,400원씩 납부된다고 합니다.

직장인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

직장인 건강보험료 산정의 월보수액을 이해했다면 본격적인 직장인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자. 첫번째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은 아래와 같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계산 방법 2023년 기준건강보험료 보수월액 X 건강보험료율 7.09 가입자 3.545, 이용자 3.545참고사항 장기요양보험료 계산방법장기요양보험료 건강보험료 X 장기요양보험료율0.9082 건강보험료율7.09

직장인 건강보험료는 보수월액에 건강보험요율을 곱하면 계산이 되며 사업주와 가입자 스스로가 절반씩 부담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해서 건강보험료에 따라 장기요양보험료도 함께 부과되지만 이는 고령층의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울 때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니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상세 내용은 링크 참고 하면 됩니다.

월별보험료의 상한과 하한

직장가입자인 경우 최대 아니면 최소로 납부하는 보험료 있습니다. 보수월액의 상한액은 7,822,560원이며 소득월액 상한액은 3,911,280원입니다. 보수월액의 하한액은 19,780원입니다. 직장가입자는 스스로가 속한 회사가 반을 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지역가입자에 비해 비교적 보험료의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번외의 수익이 존재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가입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보험료 추가로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