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 후기 평점
총 10편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한국판 오자크의 느낌을 주는 심장이 졸깃한 드라마. 무엇보다. 초반부터 몰아치는 긴장감과 배우들 간의 연기력이 아주 돋보이는 그런 훌륭한 내용 전개가 일품. 만약 당신이라면 과연 이런 여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에게 이런 의문점과 고민거리를 남기면서 사람의 심리와 감정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이란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드라마에 아주 잘 묻어낸 작품이라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영화 신세계를 보는듯한 드라마적인 전개와 더불어 마약과 조직 그리고 숨겨진 인물까지 시즌2를 생각하게 만들정도의 드라마상 내용은 훌륭하였습니다.
모범가족의 촬영지와 여담원작 정보
지금까지 모범가족의 드라마를 파헤쳐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좀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범가족의 ost는 메인 OST Wellerman 와 Broken Road 이다 모범가족의 드라마 촬영 지로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2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또한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대부분의 장면을 촬영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은 원작 웹툰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순수 창작물입니다. 허나, 돈 세탁을 마약 밀매로만 바꾼 한국판 오자크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박희순이 맡은 역할은 당초 소지섭에게 제안이 갔으나 고사하였습니다.
모범가족의 드라마 평가
드라마 고구마는 고구마 전개로 인해 숨막히는 감상평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주인공인 동하와 그의 아내 은주에 대한 불만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스토리의 전개가 끈끈하게 느껴지고, 숨막히는 장면들이 빈번하며 필요하지 않은 반전이 있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은주와 한철의 불륜 설정은 플롯의 흐름과 크게 연관이 없어 불필요합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런 설정은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우, 박희순, 그리고 김성오 등의 배우들의 연기력은 매우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우가 연기한 무능하면서도 조심성이 강한 가장의 역할은 대체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칭찬받았습니다. 한편 윤진서와 박지연의 연기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분분한데, 박지연의 연기력은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윤진서는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불호를 산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드라마의 줄거리
박동하는 어느 날 차를 끌고 집으로 오다가 멈춰진 승용차 한 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다가가서 보니 사람 둘이 죽어 있었지요. 여기까지만 발견했다면 그의 인생은 아무런 문제도 없었겠지요. 단점은 그 차 안에는 엄청난 금액의 돈다발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 돈이면 아내 몰래 교수가 되고 싶어서 뇌물로 갖다. 바친 아들 수술비를 다시 채울 수도 있었고 크고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었습니다. 견물생심이라고 하지요. 그대로 경찰에 신고를 해도 되는데 그는 엄청난 짓을 합니다.
돈가방을 챙기죠. 여기까지는 그냥 일반인에 가깝습니다. 그런데요 단점은 방금 차 안에 죽은 사람 두 명 있었다고 했지요? 그 두 사람을 자기 집 차고 앞에 묻어버립니다.
모범가족 보다가 열받는 포인트 6가지
1 죽은 사람 둘을 데리고 와서 집 마당에 묻어버림 이게 계속 걸림돌이 되지요. 거의 극 중 박교수는 거의 사이코패스입니다. 깡패들도 자신들이 찾는 동료들을 거기에 집 앞에 묻은 것을 보고 이런 평을 합니다. 사이코패스 새끼 아니야? 아니 시체를 묻고 밤에 좀이 오디? 죽은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경찰이 심어놓은 언더커버로 등장하는데요. 여자 경찰 중에 한 명이 미친 듯이 언더커버를 찾습니다.
짝사랑했던 남자로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2 돈을 세탁하려고 함. 당연히 음지에 있는 돈을 양지로 끌어오기 위해서 세탁을 할 때 만나는 인원은 어둠의 자식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요 박 교수는 해본 적도 없다면 갑자기 세탁을 한다고 무슨 메신저로 말을 걸더니 실제로 세탁하는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모범가족 1 별점, 한줄평 및 후기
한줄평 답답함을 해소할 구멍이 없습니다.. 물론 10편까지 모두 본 것은 아니지만, 흥미가 있어야 끝까지 볼 텐데 이 작품은 그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과 형사, 그리고 조폭까지도 5편이 진행될 때까지 사건이 흘러가지 않고 막혀있는 느낌입니다. 시리즈물이니 빌드업이 필요합니다.는 것도 이해는 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호흡을 조절하면서 각 편당의 갈등과 해소는 어느 정도 일어나야 하는데 그냥 계속 일이 꼬이고 숨막히는 상황이 쌓여만 갑니다.
부담스럽습니다. 일반인이 범죄에 휩쓸리는 이야기는 전설의 작품 브레이킹 배드나 아직까지 진행 중인 오자크 같은 작품이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평이 좋은 이유는 일반인이 겪는 처절함을 강약을 조절하며 연출하기 때문인데, 이 작품은 처절함보다는 답답함이 먼저 보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범가족의 촬영지와 여담원작
지금까지 모범가족의 드라마를 파헤쳐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범가족의 드라마 평가
드라마 고구마는 고구마 전개로 인해 숨막히는 감상평이 많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드라마의 줄거리
박동하는 어느 날 차를 끌고 집으로 오다가 멈춰진 승용차 한 대를 발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