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왕돈까스버거 내돈내산 리뷰
롯데리아의 햄버거 메뉴는 고기의 풍미와 품질좋은 채소, 특수한 소스가 맞게 어우러져 특수한 맛을 선사합니다. 기본적으로 빅불은 두 장의 패티로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치즈 슈퍼 불고기는 고기와 치즈의 신비로운 조합으로 이탈리아의 피자를 연상시키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새우와어보카도버거는 바삭한 새우와 크림피스타치오 소스의 조화로운 맛이 인상적입니다. 롯데리아의 치킨 메뉴는 바삭한 튀김과 여러가지 양념으로 입맛을 자극합니다.
허니콤보는 고소한 치킨과 꿀의 달달한 맛이 어우러진 메뉴로, 더운 여름에도 지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크리스피텐더는 바삭한 튀김과 조미료 소스로 구성되어 여러가지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순살치킨은 건강한 옵션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청주 미친만두, 매운만두 맛 평가
매운 것을 엄청 못 먹는 것으로 유명해서 주위에서 미친만두를 먹으면 후회할 것이라고 당부를 하였지만 만두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한 번쯤은 도전해야 할 음식이었습니다. 원래 맵찔이였지만 요새는 꽤 먹는다고 착각하여 도전의 화살을 당기게 되었는데 매운만두와 미친만두는 과연 어땠을까요.?
왼쪽에 시뻘건 만두가 미친만두, 오른쪽에 있는 만두가 매운만두인데 데이터를 하면서도 시뻘건 만두를 보니 땀이 날 것 같습니다. . 첫 입으로 먹은 매운만두는 매운 만두의 수준으로 달콤하게 매운 만두구나 했습니다.
미친만두가 매워봐야 얼마나 얼마나 맵겠어라는 생각에 바로 미친만두를 베어 물자마자 헛기침을 했어요. 매운것을 못드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개를 먹고 같이 산 음료수 절반 이상을 먹은 것 같습니다. 남은 한개를 걱정 끝에 다. 먹긴 먹었는데 음료수로 도저히 진정이 안돼서 두유를 2개나 먹었습니다.
롯데리아를 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빅불세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