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코트 떡볶이 코트 관한 재밌는 필수 정보량 정리
올해 초 겨울, 아위AHWE라는 브랜드에 한참 꽂혀있었어요. 내가 구독하는 유튜버가 여기 상표 옷을 광고 한 적 있는데, 약간 포멀하면서 벙벙한 실루엣이 특이해서 예뻤기 때문. 특히 코트나 블레이저가 오버핏으로 딱 떨어지는 느낌이 많아서 눈길이 많이갔는데, 그러다. 생일 즈음 시즌오프 세일하길래 나 자신에 대한 선물로 코트 하나를 갈겼다.
아위 코트 상세샷
최우선으로 이 코트는 더블코트고 카라가 빅카라는 아니고 딱 합당한 바 있는 카라로 되어있습니다. 색깔은 베이지로 딱 적당히 어두워지는 베이지다. 아이보리 같은 느낌은 전혀존재하지 않음 무엇보다. 핸드메이드 코트와 다르게 카라 부분 바깥쪽에 마감처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너무 탄탄해보이고 고급져보입니다. 길이감은 매우매우 길다. S사이즈이지만 키 164CM 기준 발목 거의 닿을정도의 길이감입니다. A라인으로 떨어지는 핏은 아니고 딱 일자핏으로 떨어져 더 깔끔하고 포멀한 룩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상체 쪽이 오버핏이라서 캐주얼한 느낌도 한스푼1인 코트임. 작년에 사서 아직 많이 입어보지는 못한 옷이라서 뒤에 테일러 부분도 안 끊어놨다. 안감도 한번 더 덧대어져 있어서 바람이 들어올 새 없이 더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상품design 리뷰에 앞선 사이즈 함께 나누다 키 164cm 상의 55 마른 66 평소 9095 선호 하의 2930 사이즈66사이즈까지 S 사이즈 제안 아위AHWE 상표 제품은 전반적으로 너무 오버핏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우터 제품들이 굉장히 기장감, 품 등 전반적으로 오버핏이라서 여러가지 후기를 보고 사이즈를 너무 잘 결정해야합니다. 이 코트같은 경우도 S사이즈를 선택했지만 팔 길이도 딱맞고 기장감도 너무 길고 품도 커서 66사이즈까지는 거뜬히 맞는 사이즈다.
이것도 코트마다.
코트 관리방법
다림질 다림질을 옷감에 대고 직접적 다리시면 털이 타거나 섬유구조가 뭉치는 등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 다림질을 하시는 것보다는 멀리서 스팀을 이용한 다림질이 좋습니다. 브러싱 겉에 묻은 먼지들을 1차적으로 털어주신 후빨래 후 옷 털듯이 털면 됩니다 브러쉬를 이용하여 솔질을 해주어야 사이사이에 있던 먼지가 빠지고 얼룩이 어렵지 않게 지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브러싱은 울의 결을 정리해주어 광택감도 유지시켜주기도 합니다.
매일 입지 않기 옷도 하루씩 걸러서 입어주면 모습 변형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울의 소재 특성상 당일 정도 걸어두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주름의 경우에도 대충 핀다음 걸어두면 다음날 어느정도 펴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98,000원 216,114원
당시 시즌오프로 40정도 할인을 하고 있었고, 여기에 적립금 추가 쿠폰을 이용해서 원래 40만 원 정도되는 코트를 20만 원 초반대로 구매를 했다.
원가가 꽤 비싸다는 코트라서 고민했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질도 좋아보이길래 그냥 질러버렸다! 예전에 미쏘에서 10만 원 정도 되는 코트를 산 적이 있는데, 한 5번 정도 입었나,,, 보풀이 너무 심해서 한계절도 못입고 바로 버렸었다.
일명 떡볶이 코트라고 불리는 코트입니다. 벨기에의 더플 지방에서 사용한 원단에서 유래되었으며, 떡볶이 모양의 뿔 단추와 동그란 고리에 여미는 단추, 모자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싱글 코트나 더블 코트와 다르게 굉장히 캐주얼한 조형의 코트입니다. 최초에는 선원이나 어부들이 특히 입던 코트로, 바람을 막기 위한 후드, 장갑을 끼고도 끼고 벗을 수 있는 뿔 단추와 고리가 있는 것입니다.
가성비 모델 유니클로 더플코트
무신사 스탠다드 더플코트 근본 및 고가 글로버올 몬티 더플코트
폴로 랄프로렌 더플코트 그 외 국내 상표 더플코트는 유행이 다시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소수의 브랜드에서만 출시되던 것이, 이제는 너무 다양하고 많은 브랜드에서 더플코트를 하나씩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추천할만한 브랜드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중에서 일반적인 범주 3가지로 나눠보겠습니다. 떡볶이 코트 적극 추천하는 브랜드는 3가지 범특히 나눠 봤습니다. 가성비 버전의 더플코트, 근본 및 고가 라인, 그 외 국내 상표 라인 정도입니다.
아위 코트 착용샷
이건 단추를 닫았을 때 나는 감정 그러나 나는 더블코트 단추를 거의 잠구고 다니지 않습니다. 뭔가 신사와 아가씨에 나오는 지현우 같은 느낌이 나서 별로 안좋아함주말드라마 보던거 들킴 자잔 오버핏이라서 안에 맨투맨을 입고 입어도 너무 여유로운 핏입니다. 코트가 포멀해서 의외로 캐주얼한 이너랑 안어울릴 것 같지만 은근 또 찰떡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위 코트 상세샷
최우선으로 이 코트는 더블코트고 카라가 빅카라는 아니고 딱 합당한 바 있는 카라로 되어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트 관리방법
다림질 다림질을 옷감에 대고 직접적 다리시면 털이 타거나 섬유구조가 뭉치는 등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98000원
당시 시즌오프로 40정도 할인을 하고 있었고, 여기에 적립금 추가 쿠폰을 이용해서 원래 40만 원 정도되는 코트를 20만 원 초반대로 구매를 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