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난방 블루투스 온수매트 다짐 팁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1년 사용 후기

분리난방 블루투스 온수매트 다짐 팁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1년 사용 후기

이불 밖이 위험한 계절 온수매트 권장 top 3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겨울철이 다가오면 월동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그중에서 우리의 난방을 책임지는 온수매트 철저히 조회해보고 내게 딱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전자파 걱정 없이 온수매트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법 적어보겠습니다.

블루투스 모드가 공급하는 EQM 553

23년형 제품 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와이파이, 리모컨을 제공하지 않은 대신 이성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Wi-Fi 모드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기에 나비엔 메이트 앱으로 제품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29만 원 34만 원 사이로 지난 시대의 모습 모델과 비슷합니다. 최근 동안 새로 나온 제품 모두 분리 난방, 슬림 매트, 자동배수, 자동 온도조절, 숙면모드를 지원하며 분리형 커버로 관리가 용이합니다.

지난 시대의 모습 모델과 다르게 리모콘을 제공하지 않지만 모든 기기들을 핸드폰으로 조절하는 나에게는 리모컨은 필요하지 않은 옵션입니다. 지난 시대의 모습 모델을 살바에는 이왕이면 신상품인 EQM 553 모델을 구매할 것 같다. 모든 기계를 wifi와 연결하여 집 밖에서도 컨트롤할 수 있는 IOT 기능을 활용하지 않아 않는 사람이라면 EQM 553 모델이 가장 이성적인 소비인 것 같다.

베스트셀러 EQM 562 구형

제일 인기가 많은 모델로 자 동물 빼기, 셀프 이온 케어, 분리 난방, 블루투스를 통한 수면모드 설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29만 원 35만 원 정도의 판매가를 이루고 있고 돈 몇만 원을 추가하면 신상품을 살 수 있으므로 이 모델은 최후로 보류하고자 합니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만큼 구성품 또한 간결하며, 기본으로 주는 매트 커버 색상은 최근 동안 인테리어에도 잘 맞는 베이지색입니다.

장점 안심되는 안전성

온수매트는 물을 담아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물속에 세균이 번식할 염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혹시 모를 세균 및 미생물들이 번식하지 못하게끔 고온으로 가열한 물이 매트와 보일러를 순환시켜 살균을 시켜줄 수 있습니다. 또한 수평유지센서가 있어서 균형이 어긋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이 되고, 혹시 모르고 전원을 끄는 것을 잊어버렸다고 해도, 연속 15시간 이상 사용을 하게 되면 전원이 차단이 됩니다.

그 이외에도 많은 안전장치가 있으므로 화재와 누수 걱정없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전기 온수 매트입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드가 공급하는 EQM 590

중간 단계의 모델로 Wi-Fi 기능과 리모컨이 추가되었습니다. 가격은 41 만원~ 43만 원 대로 전 단계보다. 12만원이 비싸졌다. 와이파이가 달리면 매트를 까먹고 끄지 않고 외출을 한 경우 wifi 기능을 통해 집 밖에서도 쉽게 매트를 끄고 킬 있습니다. 이 기능 하나에 12만 원을 태운다? 선택의 순간입니다. 아래 설명할 최고 거절 모델과 다나와 기준 가격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애매한 모델인 것 같다.

온수매트 고를 때 참고하세요, 선택 팁

슬림형 VS 쿠션형 쿠션형은 바닥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도톰한 두께가 온수매트만 깔아도 폭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 위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슬림형을 추천드려요. 매트리스 자체에는 고온의 온수매트나 전기매트가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쿠션형은 오래 사용하다보시면 스펀지는 필연적으로 내려앉게 되어서 물이 지나는 호스관가 도드라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슬림형을 선택했고, 보관이나 이동면에서 컴팩트하게 접혀서 완전 만족합니다.

분리난방 VS 싱글난방 이 부분은 싱글사이즈 말고 퀸이나 킹사이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인데, 사실 처음에 온수매트를 바꿔야지 했던 건 분리 난방 때문도 있었습니다. 2인 이상이 함께 활용하는 온수매트라면 분리 난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최고 거절 EQM 591

23년형으로 나온 모델중 가장 최고 사양을 보유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가격은 퀸 사이즈 가준 41만 원 51만 원 대로 비싸다. 중간 모델과 다른 점은 0.5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는 것 하나뿐입니다. 하지만 점 단위로 온도를 제어하기 위하여 온수 매트를 50만 원 돈을 주고 산다는 게 사치인 것 같아서 후보군에서 제외합니다. 나의 선택은 신상으로 나온 EQM553을 구매할 것입니다. 필요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가격도 가장 합리적입니다.

리모컨이 필요합니다.면 지난 시대의 모습 베스트셀러 모델인 EQM 562를 추천합니다. 와이파이가 필요합니다.면 중간 모델인 590보다는 591 모델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