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마 범죄 흉기난동 시 대처법 알아보기
LIFE생활 묻지 마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엔 길을 돌아다니는 것도 겁이 날 정도인데요. 예전엔 늦은 밤에 혼자 다니는 사람을 범죄의 대상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대낮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무차별적으로 발생하는 범죄가 행해지고 있으며 이제는 남녀노소 독립적으로 누구나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체적으로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이런 위험 상태에서 대처할 수 있어야 하며 어떤 대처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으로 치닿게 된 묻지 마 범죄와 묻지 마 예고 범죄 등 사람들에게 손해를 주고 불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장소를 이동후 신고하기
최대한 멀리 도망가서 자신의 안전이 조금이라도 보장이 된다면 이제 신고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에 아무 생각이 안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기억하세요 위급상황시 신고전화는 112, 119입니다. 이전에는 따로따로 범죄신고 112, 화재신고 119로 아셨겠지만, 이제는 통합이 되어 어디에 신고를 해도 괜찮습니다. 만약 전화로 신고가 힘든 상황이라면 스마트폰 앱으로도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을 미리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고 개인정보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기능들을 미리 숙지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무너뜨린 범죄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꼬리표가 그들을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외할머니는 충격으로 사망하고, 그의 아버지는 직장에서 해고 당해, 계속 이사를 다녀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같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멀쩡한 사회인이 되었던 그의 동생 역시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그 이후에도 지방에서 다시 시작하려 했으나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꼬리표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인 사건
2008년 6월 8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차량으로 돌진하여 손해를 입히고, 칼로 다시 여러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는 점이 이번 서현역 칼부림 사건과 매우 비슷합니다. 6월 8일은 일요일이었고, 유동인구가 적지않기도 하고, 차 없는 거리 이벤트를 하는 등 거리에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2톤 트럭으로 횡단보도로 돌진해 횡단보도의 행인 5명을 차로 덮치고, 그 후 차에서 내려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찔러 댔습니다.
다행이게도 근처에 있던 경찰에 의해 제압되었지만 그 짧은 시간에 7명 사망, 10명 부상이라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차량에 의해 다친 사람, 트럭이 충돌하자 사고인 줄 알고 도와주러 갔다가 참변을 당한 사람 등 아무런 상관이 없는 다수의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심리검증 결과에서 나타난 유형별 특성
신경, 인지에 관한 하위유형별 특징 정서 인식력 검사인 ERT 상의 특징 종합 성격검사인 MMPI2 상의 특징 사이코패스 검사인 PCLR상의 특징 정신질환 집단은 정서성과 생활양식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반면, 대인관계에서는 현저히 낮은 수준의 점수를 보이고 있었어요. 재범 위험요소 평가에서도 보통 수준에서 높은 수준까지의 점수가 포함됩니다. 외톨이 집단에서도 대인관계에서는 현저히 낮은 수준의 점수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세대가 원인
이러한 사회적 배경은 거품 파괴 이후 장기적인 불황으로 인해 잃어버린 세대가 양산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들 잃어버린 세대는 거의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상당수가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로 생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정부는 이들의 수를 적어도 1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실업자가 늘면서 묻지마 범죄 건수도 급증했습니다. 묻지 마 살인 예고 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 묻지 마 살인 예고 범죄는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문제로서 사회적 안전과 질서에 심각한 위협 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것은 명약관화해 보이는 현실에서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법적 대응과 사회적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범죄 예고 행위자에 대한 힘찬 처벌과 빠른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도리마가 남긴 의심의 재앙
이후 일본에서는 나이프 등의 도검류에 대한 단속이 더 엄격해졌고, 살인, 자살 등의 키워드에 대한 감시도 강화됐습니다.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불안과 의심을 가속화했고, 사회의 양극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져갔습니다. 분당 AK 플라자 칼부림 사건 이후 일상에서의 불안과 공포가 커졌습니다. 인터넷에는 전례 없는 살인 예고 등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에 대비해 장갑차와 경찰특공대까지 배치되어지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의심과 공포가 불러온 재앙의 모습이 이런 게 아닐까 합니다. 사회의 공동체 의식이 사라지고, 극단적이고 멍청한 방안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이런 일들이 무섭지만 걱정되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정된 장소를 이동후
최대한 멀리 도망가서 자신의 안전이 조금이라도 보장이 된다면 이제 신고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무너뜨린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꼬리표가 그들을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인
2008년 6월 8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차량으로 돌진하여 손해를 입히고, 칼로 다시 여러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는 점이 이번 서현역 칼부림 사건과 매우 비슷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