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지급명세서 (수정)신고방법 및 근로소득, 사업소득 수익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간이지급명세서 (수정)신고방법 및 근로소득, 사업이익 수입 수입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소규모 사기업 대표님이라면 교육과정학습프로그램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홈택스 들어가서 간이지급명세서 셀프신고 하시면 됩니다. 이름에 간이가 진입하는 만큼 비교적 간단한 세무신고이니 한 번 신고하고 나면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아래 방법은 홈택스 근로 수입 수입 간이지급명세서 셀프신고 순서입니다.

소득공제 명세서

근로소득에서 소득공제가 되는 항목을 넣는 페이지다.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조회합니다. 추가할 인적 공제가 있는지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부양한다면 부모님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부모님이 각자 세금신고를 한다면 안해도 됩니다. 부녀자는 배우자입니다. 부모나 배우자가 있어도 나이60세 이하나 그 사람이 버는 수입 수입 금액에 따라 인적공제가 안될 있습니다. 이 점은 따로 확인합시다. 스크롤을 좀 더 내려서 인적공제, 기타공제 및 특별공제 칸을 보자. 본인만 인적공제에 넣는다면, 150만원이 공제됩니다.

연금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낸 연금 금액을 넣는다. (나는 회사에서 받은 원천징수에 적힌 연금 금액을 그대로 썼다. 왜냐하면 퇴사하고 국민연금을 따로 납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액공제. 감면. 준비금

중소기업취업자소득세감면이 적용되는 금액을 적는다. 직원 분이 71 세액감면 면제 신청서, 72 세액공제신청서는 따로 입력한 게 없었습니다. 3번째 서브메뉴는 세액감면.공제.준비금명세서입니다. 나는 소기업과 청년근로자여서 입력할 사항이 있었어요. 본인 회사의 원천징수영수증에 써있을 것입니다. 나는 회사에서 받은 수입 수입 전체가 감면대상계속해서 총체적 금액을 적었다. 그 아래, 항목들을 보면서 계산하기가 있다면 한 번씩 확인해보자. 그리고 일반보장성 보험료는 자신이 따로 내고 있는 여러 사설 보험을 말합니다.

이거 역시 계산해서 불러오자. 단, 이것들은 근로소득에 대한 공제를 해주는 것입니다.

2 소득금액명세서 사업소득명세서 사업이익 수입 원천징수 명세서

우리에게 돈을 제공한 사업자들은 연초(3월)까지 원청징수를 신고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따로 요청하지 않고도 홈택스를 통하여 원천징수 내여을 모두 확인할 있습니다. 다소 프리랜서에게 돈을 지급할 때, 3.3프로를 먼저 떼고 지급합니다. 그래서 소득세로 얼마를 이미 냈는지 내역도 함께 나옵니다. 아래로 내리면, 원천징수 목록을 다. 조회할 있습니다. 사업이익 수입 원천징수내역 불러오기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자신이 이미 낸 소득과세 금액도 다. 자동으로 가져와 줍니다.

기본사항 납세자 및 사업장정보

주민 번호를 입력하고 조회 버튼을 누른다. 휴대전화, 전자 메일을 입력합니다. 나의 소득종류 찾기 버튼을 클릭해서 내역을 불러옵니다. 나의 소득종류 찾기 버튼을 누르시면 팝업이 뜹니다. 여기서 자신이 받은 소득들의 종류를 모두 선택합니다. 아래 뜨는 항목들을 모두 선택하고, 적용하기 버튼을 눌러서 불러옵니다. 팝업 창을 닫으면, 자신이 불러온 기업 수입 수입 종류들이 업종코드별로 나옵니다. 반면 바로 여기서 저장하고 넘어가면 아마 안 될 것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어떤 거는 신고 유형에 번호가 입력되어 있고 어떤 것은 안 되어있습니다. 넘어가기 전에 설정할 것이 있습니다. 각 업종코드별로 선택한 후, 선택의도 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업소득으로 신고하면 문제는?

첫 번째, 퇴직금입니다 직장인이 사표를 내던질 수 있는 동기 중에 하나는 퇴직금입니다 일용직이든 상용직이든 회사에서 소속되어 근로자로 1년 이상 근무 후 퇴사하면 퇴직금이라는 돈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사업소득자는 정규 근무자가 아닙니다 그 회사에 소속되지는 않았지만 계약으로 프리랜서 개념으로 근무를 하는 거지요 따라서, 사업소득자는 1년 이상 근속하여도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세금처리용으로 3.3 신고했을 경우는 근로소득으로 인정하여 사업주가 퇴직금을 주면 다행이지만 사업주와 협의해서 퇴직금을 안 받기로 했다면 절차가 약간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사업이익 수입 퇴직금을 받으려면 근로자성을 입증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소득자는 사대보험료를 사업장에서 부담하지 않고 본인 보험료는 지역으로 부과가 됩니다. 근로자는 사업소득으로 신고한다면 3.3를 제외한 금액을 전부 받을 수 있죠 이렇게만 본다면 사업소득이 사대보험 가입자보다는 유리해보입니다. 그렇지만 산재처리와 실업급여, 퇴직금을 못 받는다는 면에서는 좋지 않죠 게다가 차후에 사업주들과 동일하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해야하는 점에서 번거롭습니다. 최근에는 워낙 자료가 많아서 온라인으로 신고하실 수도 있고, 세무서에서 신고해주기도 그렇지만 신고를 안 하시게 되면 혹여라도 세금이 나다가올 경우라면 관련 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