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교육공무원 봉급표 (2021년 최신)

2021년 교육공무원 봉급표 (2021년 최신)

연금 지급 시기 연장, 정년퇴직 연령 연장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들은 최고조 일해야 하는 세대에게는 부담감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정년퇴직 시기는 언제일까요? 오늘은 여러 직종 중에 공무원 또 그중 교육공무원인 교사, 교류 교장의 정년퇴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직장에는 정년 퇴직이 있습니다. 국가에서 정년퇴직에 대한 내용을 법으로 정해놓은 만큼 직장에서 특수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거나 자율적으로 회사를 나오지 않는다면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사기업과 대부분의 공무원은 만 60세를 정년퇴직 나이로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년퇴직에 대한 기준이 다른 직종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의 예시는 교사, 교수, 교감, 교장 등을 포함하는 교육공무원입니다.

2021 교육공무원 봉급표 유의사항

2021 교육공무원 봉급표 유의사항을 살펴보시면 이렇습니다. 기간제 교사 또한 나와있는 호봉의 봉급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육부장관의 재량으로 사유가 있다면야 고정급으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육공무원으로 일을 하던 사람이 퇴직 후 기간제 교원이 된다고 하면 이것은 연금과 퇴직수당에 대한 것까지 계산하여서 교육부장관이 봉급을 정한다고 합니다. 기간제 교사 중에서도 시간제 교원으로 일하는 경우 보통의 기간제 교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시간과 그 봉급을 비례하게 적용하여 시급으로 봉급을 계산한다고 합니다.

2021 교육공무원 봉급표를 보니 작년보다. 0.9가 인상된 금액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봉급이 인상되기는 하였지만 이것은 역대 가장 적은 인상률이고 월급 외의 공무원 수당은 인상폭이 0으로 동결되었다고 합니다.

2021 교육공무원 봉급표

2021 교육공무원 봉급표를 보시면 1호봉부터 40호봉까지 그 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처음에 교육공무원이 되고 나면 1호봉이 되는데 하지만 하지만 이 때 받는 월급은 2021 교육공무원 봉급표 기준 1,672,800원 입니다. 이는 2020년에 비해 15,000원이 인상된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공무원이 꿈에 직장이라고 불리는 것에 비해 초봉은 많지 않다고 생각해볼 수 있으시지만, 공무원은 월급의 금액보다는 안정적이고 노후 연금을 보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육공무원은 2021 교육공무원 봉급표에 기록된 이 금액 외에도 여러가지 수당을 받기 때문에 여기에 명시된 금액보다는 높은 금액을 받는다고 합니다.

교사 교류 교장 정년 퇴직 할 때 퇴직금

일반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퇴직을 하게 될 때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의해 정년퇴직을 할 때에 퇴직금을 지급받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은 국가를 위해 일해야만 되는 특수성을 가진 직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 관련법을 적용받으며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을 보장받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이런 공무원 관련법에서는 정년퇴직을 하는 공무원에 대한 퇴직금 제도가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 교감, 교장이 포함되어 있는 교육공무원의 경우에도 정년 퇴직을 할 때에는 개인적으로 들어 놓은 공제회, 퇴직 연관 금융 상품을 가입하지 않았다면 국가에서 지급하는 퇴직금은 없습니다.

다만 명예퇴직을 할 경우 다릅니다. 명예퇴직은 정년을 채우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미래 세대에게 양보하는 것입니다.

교사 교류 교장 정년퇴직 시기 계산하기

만 나이는 생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렇다고 정년퇴직하는 만 62세가 되는 날 바로 퇴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년에 2회의 시기를 기준으로 두고 정해진 날에 퇴직을 하게 됩니다. 교사의 정년 퇴직 시기가 이런 이유는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며 교감과 교장은 학교를 운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기가 진행하는 도중에 교사, 교감, 교장이 갑작스레 퇴직을 하게 되면 학생과 어떤 일부 학교들은 안정성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퇴직 기준일을 8월 31일, 2월 28일29일 두 개로 정해놓았습니다. 만약 만 62세에 도달하는 생일이 3-8월일 경우 8월 31일에 정년퇴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일이 9-2월에 있다면야 2월 28일(윤년 29일)에 정년퇴직이 이루어집니다.

현재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교사의 정년퇴직 연령은 만 62세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령화로 인해 정년퇴직 기준을 만 65세로 올려야 해야만 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교사들은 교권이 추락하는 현실과 힘들어지는 교육환경으로 명예퇴직 비율이 높아져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만 65세로 정년퇴직을 연장했을 때 반기는 사람을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공무원 연금에 관련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