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칼부림 발생 북한 무인기 대응 KA1, 정비 불량과 조종 미숙 직상 상사에게 칼을 휘두른건 5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직장 상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A를 붙잡아 경찰에서 수사중에 있습니다. 하루전 오후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무실에서 직원 A씨가 상사B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