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에이블 고급형 성능 전용앱 사용후기
기존에는 릴 복합 1.0을 사용 중이었는데 버스 타고 집 가는데 주머니에서 스르륵 빠져나가서 유실되는 바람에 새로 릴 복합 2.0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사용 중이던 1.0이 사용한지는 2년쯤 됐는데 따로 고장도 없고 액상이라 찐내 안 나는 부분에서 만족을 했던지라 동급 기업 후속작 2.0으로 왔어요. 아이코스, 릴 솔리드, 릴 하이브리드를 걱정 중이시라면 글 제일 하단부를 읽어주세요 다. 넘기고 밑에만 읽으셔도 좋습니다.
6월 7일 10시경 구매, 6월 10일 1318 도달 각 스토어마다.
릴 복합 0 스펙정리
릴 복합 3.0 모델 같은 경우, 총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사용을 해본 후기를 보면, 클래식 모드가 가장 타격감이 센 모드라고 합니다. 주로 이 모드를 통해 흡연을 즐기는 경우가 많고, 기존 릴 복합 궐련형 전자담배 타격감과 연무량에 아쉬움을 느낀 분들이라면 강렬한 흡연 경험을 제공해야만 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점은 주의하면 좋겠습니다. 급할 때는 캐주얼 모드를 통해 10초만에 가열을 한 후 빠르게 필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클래식 모드 강렬한 임팩트를 줍니다. 타격감이 쎈 모드로 주로 이용되는 모드 스탠더드 모드: 이전 복합 2.0 모델 퍼포먼스 그대로 사용하는 모드 캐주얼 모드: 시간에 구애받는 직장인들이 빠른 흡연을 위해 사용하는 모드로, 10초 만에 가열이 됩니다.
저는 아직 이런경우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기기에 결함이 발생한 경우로, 이럴땐 위에 첨부해놓았듯이 기기를 리셋해보세요. 심각한 결함이 아닌 경우 기기를 리셋하면 문제가 거의 모든 해결된다고 합니다.
담배를 가열시키는 부분을 히팅블레이드라고 하는데요, 릴 솔리드는 이 부분이 담배전용스틱의 안쪽에 들어가 담배를 가열시켜서 피우는 방식입니다. 바로 이부분이 부러지거나 하는경우 가열이 되지않아 사용이 불가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AS를 받는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거의 모든 23주가량 소요되어 불편함이 많습니다.고합니다.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히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용 후기 간단 정리
마지막으로, 릴 복합 3.0 모델을 사용해 본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드리면, 이전 모델은 카트리지를 교체하고 처음 사용할 때 액상의 누수가 상당히 잦았던 기억이 있지만, 이번 릴 복합 3.0 모델 같은 경우, 비교적 적은 누수로 사용의 편리함이 느껴집니다. 또한 이전 모델보다. 입구도 덜 뜨거운 느낌이었다. 숙련된 부분 모두 이전 모델보다. 많은 부분이 보완됐다는 게 느껴지며, 디자인 부분에서도 더욱 개선된 모습이 느껴져 만족감을 갖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용 중 고장이 나거나 수리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서비스센터가 많이 있으므로 AS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다른 전자담배 보다. 불편함이 적다는 생각을 갖고 이용 중입니다. 구매를 희망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